subject : 검찰개혁 속도전이냐, 민생 우선이냐…민주당, 여전히 내부 진통 date : 2021-05-22 [10:41]
name : 도우미
file : hit : 132
法장관 시절 尹 징계한 추미애 “우려한 부분 현실화…내가 옳았다” - 240419
“차기 국회의장, 혁신입법·초당적 리더십 중요”
이재명 연임에는 “당 구심점, 절대적으로 필요”
   원문보기
   
[천지일보 사설] 무책임한 정치 편향 재판, 이대로 놔둘 것인가 - 240111
   원문보기
   
공수처,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고발사주, 국기문란 행위” - 231127
   원문보기
   
[정치 판사들의 의도적인 재판 지연? ③]
"법복 입고 진영 이익 봉사하는 판사 축출 시급" - 230125
   원문보기
   
[정치 판사들의 의도적인 재판 지연? ②]
…"고법 부장승진제 폐지로 일 안 한다" - 230124
   원문보기
   
[정치 판사들의 의도적인 재판 지연? ①]
…윤미향·조국 ·울산 사건 살펴보니 - 230123
   원문보기
   
우상호, 검수완박법 위헌소송에 "한동훈 장관, 정신 차리세요" - 220629
   원문보기
   
‘모두가 윤석열의 사람들’…검찰 출신이 다 틀어쥔 ‘검수완판’ - 220607
  원문보기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처분주목…檢 지선 뒤 '대장동' 등 주요 수사 속도 - 220601
송경호 중앙지검장 등 신임 검사장들 업무파악
'대장동' '산업부 블랙리스트' 등 수사 진행 중
   원문보기
   
윤 대통령, 결국 ‘공직자 인사검증 권한’ 한동훈 손에 쥐여줬다 - 220531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 신설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민주당 “무소불위 권력의 탄생” 반발…한 장관 해임안 검토
   원문보기
   
[1번지현장] '복당 철회' 양향자 "민주당, 내가 돌아갈 곳 아냐" - 220526
   원문보기
   
[최강시사] 권은희 “검수완박,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 없어…검찰 기소 기능에 의해 견제받을 것” - 220505
- 다당제 정치개혁 주장해왔지만, 다시 양당으로 회귀해 허무함 느껴
- 검찰에 수사 기소권 집중시키고 우월적 신분 인정하는 건 봉건적 방식
- 경찰 수사 기능은 검찰 기소 기능에 의해 견제받을 수밖에 없어..경찰 권력 비대화는 논리에 안맞아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검수완박 공포 "검찰 선택적 정의 해소 안돼" - 220503
검찰청법 개정안·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안 심의 의결..9월초 시행
   원문보기
   
'검수완박' 블랙홀 정국…1차 입법 후폭풍·2차 입법 폭풍전야 사이 - 220501
   원문보기
   
민주 "무엇이 위헌이고, 민주당 정치인 위한 것? 尹·檢 답하라" - 220430
"다음주 형소법 처리까지…특권 檢 종지부"
"헌재, 尹·국힘 하명 처리하는 흥신소 아냐"
   원문보기
   
‘검수완박’ 국면에 드러난 한국 정치 4가지 문제점 - 220430
[김수민의 直說] 검찰 수사권 유지 희망 여론 55%에도 검수완박 법안 처리 강행
   원문보기
  
‘수사권 분리’ 반대 연일 집단행동엔…뿌리깊은 ‘검찰 특권의식’ - 220426
연일 수사-기소권 분리 반대 검사들 집단행동
검찰, 다른 공무원 집단행동 기계적 기소 전례
‘이중잣대’ ‘특권의식’ ‘내로남불’ 비판 나와
   원문보기
   
[정국 좌충우돌] 민주당의 '검수완박' 무리수...근간엔 '검찰포비아' - 220422
검찰 출신 대통령, 與원내대표, 법무장관..."검사동일체, 삼위일체 완성"
   원문보기
   
'여야 합의' 검수완박 중재안 내용은?..."중수청 출범시 檢수사권 폐지" - 220422
   원문보기
   
박병석, ‘검수완박’ 중재안 전달…“국민 상처 굳히지 말라” 경고 - 220422
박병석 “어느 정당도 만족하지 못하는 중재안”
“오늘 반드시 결론 낼 것”
   원문보기
   
[사설]檢, 李쪽도 尹쪽도 수사 않기로 했나… 이래서 불신 사는 것 - 211216
   원문보기
   
'대윤' 윤석열에 불똥 튄 '소윤' 형 윤우진 구속 - 211208
법원 "범죄 혐의 소명,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2012년 사건 다시 도마 위에
   원문보기
   
"李 기소되면 尹도 기소, 양당 후보교체론 급물살 탈 것" - 
정치 컨설턴트 박성민의 대선 인사이트
● 20대 대선은 역사상 가장 희망과 기대 없는 ‘우울한 선거’
● ‘김대중 죽이기’와 ‘윤석열 죽이기’의 공통점
● 20대 대통령선거 키워드는 ‘응징’과 ‘생존’
● 윤석열 선택은 ‘응징’, 이재명 선택은 ‘생존’
● 정권교체·세대교체 이중의 늪에 빠진 민주당
● 민주동맹에서 이탈하는 2030과 중도층이 대통령 선택
● 대장동은 기본적으로 ‘공(公)’의 소멸, 정의 파괴 사건
● 안철수의 명분 없는 출마, 단일화 카드도 놓칠 듯
● 이번 대선에서 순수한 의미의 제3지대는 없다
   원문보기
   
[오종석 칼럼] 검찰은 누구 편일까 - 211130
이재명 윤석열 후보 모두 각종의혹으로 수사 선상에 있지만 검찰은 제대로 수사 안 할 것
철저히 권력의 편에 서왔기에 지금은 ‘이기는 쪽이 우리편’ 생각하며 눈치 보고 있는 중
새 정부 들어서면 또 권력자의 의중에 따라 매섭게 칼춤 추며 검찰공화국을 꿈꾸지 않을까
   원문보기
   
이재명 “대장동 특검, 깨끗하게 터는 차원에서 수용할 수밖에” - 211118
‘조건부 특검’에서 적극 수용 쪽으로 방향 틀어
민주당, 윤 후보 ‘부산저축 부실수사’ 특검도 요구
   원문보기
   
한 발 더 나간 대장동 특검론…바빠진 검찰, '뇌물 의혹' 조준 - 211111
박영수·권순일·곽상도 수사선상…이달 안으로 뇌물·로비 마무리 계획
   원문보기
   
[단독] 공수처, 조성은·김웅 '폭파 대화방' 복구…최초 전송자 '손준성' 특정 - 211101
"손 검사 1차 고발장 전달 50분 뒤 김 의원이 조씨에 전달"
   원문보기
   
"이재명 맘대론 안 돼"... 강경 친문, '검수완박·文정부 계승' 요구 - 211028
李 측  "정권 재창출 위해 편협성 벗어나야"
강경파·친문은 '검찰개혁'·'정부 계승' 압박
   원문보기
   
[단독]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 “성남도개공, 내가 만들어줬다” - 211026
전 성남시의장 발언 녹취록   민간개발 추진 업자와 대화
   
검찰, “시장님 명” 녹취록 확보…이재명 접점 파악 시도 - 211026
검찰, 황무성 사퇴압박 녹취록 제출 요청   사표 종용하며 “시장님 명 받아서 한 일”
유한기→유동규→정진성→이재명 고리?   “사장 참여 회의도 안나와…유동규 실세”
이재명 연루 의혹으로도 수사망 넓힐까
   원문보기
   
檢, 수사원칙 팽개치며 ‘배임죄’ 제외…‘이재명 면죄부’ 예정된 결론으로 - 211026
[김종민의 Deep Read - 대장동수사 뭐가 문제인가]
압수수색·출국금지·계좌추적 등 초동수사 3원칙 무시하고 특수통 검사도 배제… 특검 외 대안 없어
與 대선후보 봐주기 의도 뻔히 보이는 친정권 검찰의 ‘공소권 남용’… 뇌물죄만 적용해 범죄수익 환수도 물건너가
   원문보기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중 7명 "檢 대장동 수사 잘못하고 있어"…62% "특검 도입 동의" - 211026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민주당지지층 47.5% "잘못됐다"
"특검 도입에 동의한다" 62.0%   "수사신뢰 못해…野에 힘 실려"
   원문보기
   
“검찰, 대장동 수사 미적거리면 100% 특검 간다” - 211022
   원문보기
   
검찰은 대선 유력 후보 친 적 없다 - 211011
1992~2017년 대선 후보들에게 제기된 의혹 유력 후보에 힘 실어주는 결과 부랴부랴 발표, 임기 뒤 사실로 드러나
   원문보기
   
자신을 향하는 윤석열의 칼 - 211011
   원문보기
   
‘고발 사주 의혹’, 디지털 증거는 검찰을 가리킨다 - 211010
   원문보기
   
“고발장 써 줄테니 대검에 접수하라”…공수처, 김웅-조성은 통화 복구 - 211007
정점식 의원 피의자 전환· 의원실 압수수색 진행
국민의힘 내부 ‘공식 계통’ 거친 것으로 판단한 듯
   원문보기
   
곽상도, 그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 211007
   원문보기
   
윤석열 아킬레스건, ‘윤우진 사건’ 검찰 불기소 결정서 최초 공개 - 211006
   원문보기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정점식 의원실 압수수색 - 211006
野 “공익제보로 수사… 터무니없는 짓”
   원문보기 
   
공수처 '제보사주 의혹' 관련 박지원 입건...국정원법 등 위반 혐의 - 211006
고발사주 의혹 尹 측 '제보사주' 고발
박지원과 함께 고발된 조성은 불입건
   원문보기
   
서천참여연대 게시판
★나소열 위원장님! 국민은 알고 싶습니다. - 211002
  원문보기
   
손준성 “고발사주 의혹, 관여한 바 없다…진실 밝혀질 것”  - 210930
   원문보기
   
검찰,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 - 210930
   원문보기
   
‘고발장 작성’ 연결고리 ‘손준성→부장검사→검사’ 전원 압수수색 - 210929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수사
검찰도 손 검사 부하직원 압색
   원문보기
   
녹취록 보고받은 김오수 “대장동, 여야·지위 막론 엄정수사” - 210930
수사 초기부터 “여야 막론” 이례적 지시
   원문보기
   
검찰, 검사 17명 투입 초대형 ‘대장동 전담수사팀’ 구성 - 210929
   원문보기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또다른 현직 검사 사무실 압수수색 - 210928
   원문보기
   
[논썰] 갈수록 짙어지는 ‘고발 사주’ 의혹, 3가지 핵심 포인트 - 210911
윤석열 ‘피의자’ 입건, ‘대선 가도’ 직격탄 맞나
   원문보기
   
윤석열을 나치에 빗댄 이재명 "서초동 엘리트들 이미 괴물" - 210910
尹 겨냥 "조직에 충성, 나치 지탱하는 힘"
지난 7월 사진어록집에서도 같은 비판 
"검찰, 썩은 부위 도려내는 대수술 필요"
   원문보기
   
4표의 반전... '법조개혁 퇴행' 법안, 본회의 부결 - 210831
판사 임용요건 '법조경력 10년→5년' 추진됐으나... 이탄희·홍정민 토론 뒤 의결 정족수 미달
   원문보기
   
'서울고검 윤석열 특수부' 떴다…文정부 인사 '자화상' - 210628
文정부 첫 인사 땐 특수통 전면 배치…이번에는 고검에 몰아넣기
'비수사' 고검에 특수통 북적…'서울고검 윤석열 특수부' 말 나올 정도
4년 전에는 특수통 전성시대, 1년 전부터 특수통 도려내기 수술 돌입
승진 기준 '충성심' 아니냐는 의문 걷어내기 힘들어 '논란' 지속
   원문보기
  
정권 수사팀장 대폭 물갈이…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 - 210625
검사 662명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
'김학의·월성 원전' 수사 간부들 전보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으로 이동
중앙지검 1차장에 정진우 의정부 차장
   원문보기
 
대검, '국민중심 檢 추진단' 설치…"수사관행·조직문화 개선" - 210622
   원문보기

박범계·김오수 회동…"직제개편·중간간부 인사 논의"(종합)
檢 직제개편·인사 앞두고 주말 회동
개편안 일선 의견 수렴 진행 중…
일각선 '보여주기식 만남' 시각도
주요 수사팀장 교체 여부에 이목
   원문보기
 
정청래, DJ도서관 찾은 윤석열에 "벼락치기로 DJ 정신 못 얻어" - 210615
   원문보기
 
이재명 “공수처, ‘윤석열 수사’ 면죄부 주려고 하는 건가” - 210615
“신중했으면 좋겠다” 우려
   원문보기
 
때릴수록 강해지는 윤석열…고민 깊어지는 與 - 210611
   원문보기
 
[최강시사] 추미애 "정치검사가 대권 직행한다는 건 우리 민주주의를 악마한테 던져주는 것" - 210611
 
공수처, 민감한 시기 윤석열 수사 이유 "필요성 있다 판단" - 210611
공수처, 공제 7호·8호 사건번호 부여
윤석열 입건 두고 고심... 수사 필요성 인정
굳이 민감한 시기에? 조희연과 균형 맞추기?
   원문보기
 
박범계 "직접수사 장관 승인규정 뺄지 검토 중…신중히 생각" - 210610
"후속 인사 있으니 빨리 마무리돼야…수사권개혁 큰 틀 유지"
보직변경 검사들 법무부 신고…"검사들 노력 감사"
   원문보기
  
강준만 “민주당 사람들 윤석열 악마화에 중독” - 210609
강준만 교수, 1인단행본 ‘THE 인물과사상’에서 여권 비판…언론학계 정파성도 비판
“정파성의 지배 받고 있어” “현직 언론인, 법·제도 탓보다 공정방송 의지 보여야”
   원문보기
 
박범계에 각 세운 김오수, 인사 논란 ‘조직개편안’ 돌파하나 - 210608
‘조직개편안’ 정면 충돌…법무부·검찰 갈등 재연되나
   원문보기
 
검찰 조직개편 앞둔 김오수·박범계…‘갈등’이냐 ‘연출’이냐 - 210608
   원문보기

대검 "檢 조직개편안 정치 중립 훼손…수용 어렵다"(종합) - 210608
검찰 조직개편안에 반대 표명…"법 위반 소지"
"부산지검에 반부패수사부 신설 반드시 필요"
   원문보기

野, '민심 분노' 검찰 인사 맹비난 - 210608
국민의힘, 이성윤 승진 겨냥 "검수완살(검찰수사의 완전한 학살)의 완성"
   원문보기
 
박범계-김오수 협의 진통끝 마무리…검사장급 인사 '임박' - 210604
박범계 "더 만날 필요 없다"…이르면 오늘 檢인사 낼 듯
   원문보기
 
정부, 2차 추경 공식화…"적자국채 없이 추가 세수 활용"(종합2보) - 210604
홍남기 "내수·고용·피해계층 지원대책"
"K자 양극화 극복하고 인플레·가계부채 등 리스크 제어해야"
   원문보기

‘더민초’ 만난 문 대통령 “내부 단합해야…내로남불 프레임 벗어나자”
민주 초선 의원 68명 청와대 간담회
   원문보기
   
대통령 만난 與초선들 "곳간 풀라"…조국·부동산은 없었다(종합) - 210603
수차례 박수…일일이 개별 인증샷에 '사진찍기' 간담회 지적도
   원문보기
 
송영길 사과 반발에도 친문 '고요'…윤석열 공세 전환에 일치 - 210603
'조국 사태' 내홍 재발 경계…대선 전 일단락 동의
친문, 宋 회견에 "진정성 있어…판단 존중" 원론적
"尹가족도 조국과 동일 잣대" 호응…강성층은 여진
   원문보기
   
송영길 ‘조국 사과’ 뒤 친문 “지도부 존중”…여권 갈등 정리 분위기 - 210603
윤석열 비판으로 전선 옮겨
   원문보기
    
[사설] 송영길의 ‘조국 사과’, 민생·공정 실천으로 이어져야 - 210602
이해찬 이어 여당 대표의 두번째 사과
논란 매듭짓고 ‘민주당의 시간’ 준비를
내로남불 청산·양극화 해소 매진해야
   원문보기
   
[속보]송영길, ‘조국 사태’ 사과 “수많은 청년들께 좌절·실망 드려” - 210602
   원문보기
 
민주당, 내달 1일 쇄신방안 발표 - 210525
宋 “민심 모아 새로운 방향 정립”
국민소통·경청 프로젝트 출범
   원문보기

[단독] 검찰개혁 속도전이냐, 민생 우선이냐…민주당, 여전히 내부 진통 - 210518
김용민, 검수완박 다시 꺼내
지도부 내부 신중론 적잖아
피로감 주는 논의 경계 목소리
   원문보기
 
“민주당 쇄신엔 친노·친문도, 친이재명도 없다”- 210515
[인터뷰] 고영인 더불어민주당초선의원모임 ‘더민초’ 운영위원장
   원문보기

與 강경파 "민생이 곧 개혁"…'선 민생 후 개혁' 기조에 반발 - 210514
김용민 "민생과 개혁 편가르기 의도"
"개혁 멈추면 고철" 거듭 검찰개혁 강조
'조국·검찰개혁' 꼬집은 보고서 불편했나
   원문보기
 
 
 
: '더는 현금 공약에 안속아'...청년들, 송영길 면전서 돌직구
: 민주당 "盧처럼 '호시우행'…민심 경청하며 유능한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