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민주당 "盧처럼 '호시우행'…민심 경청하며 유능한 개혁" date : 2021-05-23 [11:43]
name :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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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당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놓치고 있는 것 - 240322
[전강수의 경세제민] 대담한 국가혁신 전략, 정책과 장기 국정과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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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치적 자폐’, 스스로를 비주류로 유폐하다 - 220320
우려 속 전쟁은 2019년 선전포고도 없이 시작됐다
2020년 12월 들어 문재인 정권·윤석열의 전쟁은 정점
조국 사태에서 ‘자폐적 광기’로 중도층 지지 잃어
집권 5년 평가하면 ‘피해망상’과 ‘반박 강박’으로 압축
결국 민주당의 전략적 패착에 ‘주류 교체 전쟁’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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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부당이익 환수, 내가 설계…전액환수할 것"(종합) - 211009
"최근 부정부패 혐의 상당 증거 나와…청렴 서약 무효"
"기초단체에 지도·권고 권한…상당 정도 환수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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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유동규와 선긋기…“화천대유 배당 중단-부당이득 환수하라” - 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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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LH 개발 100% 공영으로...민간개발도 50% 환수"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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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뜨끔했나…현덕지구는 ‘공공 지분만큼 이익 환수’ - 211007
GH 30%+1주, 평택도시공사 20% 지분, 민간은 50%-1주
도 “공공개발이익이 특정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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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내세운 이재명측 "대장동 사업, 불 껐더니 물 많이 썼다고 비난" - 211007
"지옥불에 들어가 공공이익 5500억 확보…선한 의도"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에 대해선 "그 부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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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국감 출석…‘대장동 공세’ 직접 방어 나선다 - 211006
캠프 “대장동 사건 회피 않고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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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현실감각 잃어…조국 뒤따라간다" - 211006
대장동 의혹 "이재명, 알았다면 부패, 몰랐다면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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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 '위례'까지 본격 확대...정재창 '입' 주목 - 211006
위례자산관리 대주주 정재창 씨, '유동규 3억 뇌물 폭로' 협박 의혹
위례 개발 당시 남욱·정영학과 동업...대장동 초기 멤버였다가 배제
조만간 정씨 불러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여부 추가·로비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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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이상하다... 악재 터져도 이재명·윤석열 지지율은 '언터처블' - 211005
①MB·트럼프 때처럼 도덕성 덜 따지고
②보수·진보 총결집 ③취약한 제3지대
"역대 최악 네거티브 선거 될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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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조국 시즌2 될것…허위를 사실로 우기는 종자들" - 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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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 향해 "비서실에 있어야 측근? 최순실은 비서실에 있었나" - 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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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유감’ 이재명, 사퇴론엔 “직원 개인적 일탈…” 일축 - 211004
“과도한 민간 개발이익 완전히 환수 못해 국민께 상심” 사과
사퇴 요구에는 “한전직원 뇌물에 대통령 사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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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주주협약 수차례 바뀔 때, 초과이익 손 놓고 있었다 - 211004
개발사업 핵심 문서 주주협약, 사업협약, 정관 전문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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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이 ‘최순실 사태’에서 얻어야 할 교훈 - 211003
‘탄핵 늪’과 ‘대장동 늪’
‘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에   어설픈 대처로 촛불의 분노 야기
초유의 탄핵을 자초한 박근혜   한국 보수의 비주류 전락 불러
내부 분열로 터진 ‘대장동’ 이슈   대선 앞둔 여권에 최대 위기
숱한 난관을 극복해온 이재명   이번에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
대장동 둑이 터지기 일보 직전   최순실 사태에서 되새길 교훈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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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란 불구덩이에 이 남자가 뛰어든 이유 - 211002
[아무튼, 주말-김윤덕 기자의 사람人]
성남시 대장동 특혜 의혹 공론화 한
경제민주주의21 대표 김경율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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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말말말]與 때리는 野 "대장동 의혹,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 -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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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의혹 '호재'로 보는 이유 -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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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동규팀,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조항 없앤 증거 나왔다 - 211001
검찰, 성남도개공 문건 확보   화천대유에 ‘대박’ 설계 정황
개발사업팀이 애초 넘긴 문건엔   분양가 평당 1400만원 넘을 땐
초과이익 ‘시와 분배’ 내용 포함   “문서 올린뒤 몇시간만에 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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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진영]대장동 폭로 기자 겁박하는 투기 세력들 - 210930
화천대유 특종 지역신문에 2억 손배 폭탄
언론 입막기 전에 관련 자료부터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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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 “유동규 위법 시 관리 책임”…합수본 설치도 수용 - 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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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익 환수제, 의미 있는 법안"…與 입법 드라이브 시동 - 210928
박완주 "개발이익 환수, 여야 모두 필요성 공감해"
이재명 "개발이익 국민 환수제 과감히 도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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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재명에 "대장동, 공공성 실현됐나…정책실패 짚어야" - 210928
"황금알 낳는 거위…일부에 퇴직금·분양으로"
"경찰, 수사 역량과 의지 있는지 국민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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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SSUE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단독] 성남시, 수상한 벤치마킹... '초과이익 환수'만 쏙 뺐다 - 210928
사전이익+초과이익 확보한 하남 등 사례 연구하고도
정작 "민간특혜 방지" 지적한 내부 의견은 묵살
추가이익 모두 보통주 가진 화천대유 등 민간업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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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둑들이 왜 도둑을 막지 못했냐라고 하는 적반하장" - 210925
"국민은 집단 지성 통해 판단할 거라 생각"
"최선을 다하고 국민 판단과 결정 수용하겠다"
광주·전남 경선서 이낙연에 1위 자리 내줬지만 근소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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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친문≠이재명’ 공식이 깨진 이유 - 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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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CCTV법·기후위기대응법 국회 본회의 통과 - 210831
'이재명표' 수술실CCTV법, 6년 만에 국회 통과
온실가스감축목표 2018년 기준 35% 이상 감축 '기후위기대응법'도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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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동 혐오 거센데…민주당 대선에선 노동이 사라졌다” - 210831
‘노동이 있는 대선 토론회’
“정세균 고용정책 외 이렇다 할 공약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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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언론중재법' 내달 27일 본회의 상정 잠정 합의 -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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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정진석…국민의힘 상임위원장 7명 선출 -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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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로들, ‘언론중재법 강행 시도’ 송영길에 “쥐 잡다 독 깰라, 4·7재보선 잊지마라” -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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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언론중재법에 외신도 포함”…정부와 ‘딴소리’ 혼선 - 210827
문체부 “적용 안돼” 유권해석
여당, 외신기자 간담회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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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강행하는 與… 국민의힘·정의당 “언론 자유 침해” - 210810
민주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이달 처리”
국민의힘 “위헌심판 청구될 수 있는 법안”
정의 “본회의에 상정하면 반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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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에 실린 문 대통령 의중... '원칙보다 경제' -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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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가석방이 법무부 소관?…6년 전 ‘문 대통령’은 달랐다 -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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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의식,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군불···조세원칙, 또 정치셈법에 휘둘리나 - 210804
['표퓰리즘' 덫에 걸린 가상자산 과세]
입법조사처 "종합검토 필요"   與 "주식 양도세와 형평 안맞아"
野 "과세시점보다 투자환경부터"   정치권 '청년층 표심잡기' 골몰
"10억 대주주 사태 되풀이 땐   정책 신뢰성 무너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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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유인태 “원구성 합의 철회는 망하는 길…대선 포기하고 깡통 차려고 하면 뭔 짓 못해” - 210727
- 與 18개 상임위 다 받아 독주·오만 인상 줘, 4.7 재보선 패배
- 이재명 지사 ‘백제발언’ 논쟁, 말이 많으면 꼬투리 잡히게 돼 있어...트집 잡힐 말 한 사람, 트집 잡는 사람 반반 책임
- 적통 논쟁 지금 소환하는 것 어리석어...노무현 대통령 같았으면 탄핵 찬성 반대 다 잊었을 것
- 윤석열, 입당 않고 무슨 재주로 대선 치르겠나
- 尹 중원 포기한 언동, 황교안 대표 다시 왔나 싶은 정도...제3지대 무슨 소용, 빨리 국힘 들어가는 게 나아
- 尹 처지면 다른 사람에게 별의 순간 올 것
- ‘드루킹 사건’ 돈 줬으면 선거법 위반, 돈 안 줬으면 묵인돼 오던 관행...대법원 판결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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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개 시민사회단체 “언론 이재용 찬가 눈물겨울 지경” - 210707
전국 동시다발 규탄 기자회견 “기업 소유물로 여기고 범죄저지르는 총수 왜 필요한가…송영길·언론들 눈물겨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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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송영길, 당원 비하하는 발언 해서는 안돼" - 210707
"특정인 염두에 둔 발언 삼가야…공정성 훼손된다면 커다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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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송영길 향해 "지지자 대깨문이라 불러놓고 대화 가능하겠냐" - 210707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선 예비후보 면접관 문제 판단 잘못"
"친문 용어 놔두고 대깨문이 뭐냐"
"당 대표는 비주류 아냐...단합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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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1위 후보 서운할 정도 역동적 경선 만들 것" - 210628
"국민, 얼마나 절박한지 묻고있다…쇄신도 같이해야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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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예비경선 최소 4회 TV토론…강훈식 "역동적 판 만들겠다" - 210628
코로나19로 권역별합동연설회는 취소....다양한 방식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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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일정 매듭짓고나니 이제는 흥행 걱정 - 210627
민주당 예비후보등록…최재형 사퇴, 윤석열 선언
민주당 “우리는 우리의 계획대로 갈 것”
경선흥행에 고심…후보들은 토론회 방식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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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선 연기 없다” 민주당, 이제 비전·정책 경쟁을 -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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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여당의 부동산 부자 감세, 문 대통령 입장 밝혀라" - 210621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부자 감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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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인어] 대선 승자, 다윈 법칙에 달렸다 - 210618
기득권을 지키면 패할 것이고, 변화를 택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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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후퇴 절대 안돼" - 210618
민주당 특위 세제개편안에 "백신 맞지 말자는 것" ... 반대 입장 표명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일관성 강조 "부동의 부동산 정책이어야"
양 지사가 제안한 대선주자 연석회의에 최문순 지사 화답...여타 주자들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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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이대로는 재집권 어려워···대선 후보 모여 개헌안 논의하자”- 210616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놀라워…민주당 재집권 어려워”
“대선 후보들이 모여 대한민국 미래 비전 함께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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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측근 양정철, 여권 향해 돌직구…“경각심으로 정권 재창출” - 210613

코로나가 바꾼 정치판, 이준석 당선 뒤엔 '모바일 투표'가 있었다 - 210612
모바일 투표 100%로 치러진 첫 선거
높은 투표율, 세대 교체에도 영향
'메타버스' 도입, 모바일 영향력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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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9개월, 표심을 본다 - 210611
촛불연합 깨졌다… 20대 53%·중도 42% 민주당 지지 '철회' -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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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입증" 윤석열 "아직"... 빅2 '정책 역량'서 갈렸다 -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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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는 '정권심판론', 野는 '이재명'을 넘어야 한다 -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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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권여당 No'를 선포한 국민과 마주했다 - 210610
[주장] 민주당, '당까지 해체할 수 있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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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답은 연정 뿐···文대통령도 통합·포용의 끈 놓지 않아" - 210608
"'역시 노무현', 왜 대연정 추진하려 했는지 혜안 와닿아"
"정권 재창출 가능성, 비관적 요소 많아…절박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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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미래 정치 지형을 흔든다 -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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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대선은 데이터전쟁, ‘디지털 무당’ 돼야 정권교체”[인터뷰] - 210525
“유권자 바뀌었다…‘내가 대선 4번 치러보니’ 식으론 대선 승리 못해”
“2016년 美 대선, 모두가 힐러리 볼 때 빅데이터는 트럼프 당선 예측”
“지능형 빅데이터 활용한 대선 전략 필요…투명·공정한 시스템 구축”
“70대도 SNS 담당하고 2030은 디지털 네이티브…소통앱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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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盧처럼 '호시우행'…민심 경청하며 유능한 개혁" - 210523
盧 12주기 추모 "깨어있는 시민의 최후 보루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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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2주기에 盧 띄우며 文 비판한 野 - 210523
野, 노무현 추모 분위기 동참
노무현 정부 靑 핵심 文 겨냥
노무현 비교하며 文·與 동시 비난
盧 '소통·실용'  vs. 文 '일방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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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자라 희망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 봉하 묘역 추모 발길 - 210522
22일 정영애 장관, 양승조 지사, 박종훈 교육감 등 참배... 23일 오전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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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 속도전이냐, 민생 우선이냐…민주당, 여전히 내부 진통
: '선거제 개편' 언급한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