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선거제 개편' 언급한 이재명 date : 2021-10-06 [21:58]
name :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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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이 힘든가? - 240211
위성정당에 투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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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통합형 비례정당 추진" - 240205
이재명 "준연동제 취지 살리는 통합형 비례정당 준비하겠다"
"불완전한 입법 사과…준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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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제 당론 결정, 이재명 대표에 위임" - 240202
강선우 대변인 "포괄적 위임, 답변 시한 정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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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선거제 전당원 투표는 무책임…지도부가 결단해야” - 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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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선거제, 전 당원 투표? 이재명 천벌 받을 짓" - 240201
'좌고우면' 李 선거제 당원 투표? 히틀러도 국민 보고 간다더라
내일 총선 시 與 유리…민주 '자객공천'하다간 폭삭 망해
한동훈, '尹 아바타' 벗어나…문제는 실수들
이언주 복당? 정치철학도, 항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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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병립이냐, 준연동형이냐…민주당 “이번주 안에 결론” - 240129
지도부 지지 ‘권역별 병립형’ 양당제 폐해 심화 불 보듯
노딜 선언 땐 ‘준연동형 유지’ 반윤 ‘비례연합정당’ 가능하나 ‘꼼수정당 시즌2’ 비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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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절반 "국힘과 야합해 병립 퇴행? 악수 중 악수" - 240127
"약속 후퇴 시 '윤 심판' 민심 분열... 표 분산, 대선 패배 악몽 재현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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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민주 의원 81명 "병립형 퇴행은 소탐대실…연동형 약속 지켜야" - 240126
이탄희 "병립형으로 돌아가면 민주 진영 분열...민주개혁진보대연합 논의 나서야"
지역구는 민주당이, 비례대표는 연합해 구성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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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병립형 굳히는 민주당에…진보정당들 “촛불 배신” - 240125
정청래 최고위원 "전당원투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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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3지대 맞서 비례선거연대로 돌파구…연동형에 힘 실리나 - 240117
민주당 내 '준연동형 비례제' 도입 목소리
미래대연합 등 제3지대 세 확대 견제 목적
소수 야당과 선거연대 가능성
위성정당 설립 비판 회피도 긍정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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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룰 깜깜이 방치... 민주당 침묵만 할 것인가 - 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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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비례제 책임 있는 입장 내달라" - 240115
"준연동형은 기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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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일 '선거제' 완벽 정리..거대 양당이 '게임의 룰'을 못정하는 이유
-선거제 완벽 정리, 전문가가 본 예상 시나리오는? "버티다 결국 병립형 회귀"
-왜 우리는 4년마다 선거법을 바꿀까? 전문가 "위성정당도 꼼수도 전세계 유일"
-민주-국힘은 적대적 공생관계‥ "제3지대 효과 지우기 위한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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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용혜인 “정치개혁 고민 나눠”···연동형 비례제 유지에 힘 싣기? - 231227
평산마을 사저서 한시간 가량 만나
야권에 현 비례제 지지의사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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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병립형이 뭐길래…말 많은 선거제 ‘총정리’ [쿡룰] - 231224
여야, 선거제 놓고 셈법 분주
병립형·준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각 장단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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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진보정당 ‘선거제 퇴행 정치개혁 파기하는 것’ -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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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비명 함께 때린 김동연…선거제 회귀, 비명 신당 "원칙과 약속에 맞느냐?" -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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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다음날, 野 홍성국·이탄희도 "총선 불출마"…그런데 친명은? - 231213
비주류, 당 지도부 희생 압박…洪 "정치 후진적", 李 "선거법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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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뉴질랜드처럼 거대 양당 선거 카르텔 깨자 - 231204
위성정당 방지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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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김부겸에 손학규도 등판... '연동형 지켜라' 이재명 압박 - 231204
이재명, 병립형 선거제 회귀 시사에
침잠하던 야권 정치인들 대거 등판
대선 공약 파기로 명분 내주면서
사실상 당대표 리더십 흔들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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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멋있게 여러 번 졌다”…유인태, ‘지면 무슨 소용’ 이재명 직격 - 231130
CBS 라디오 출연…이재명 ‘선거제 퇴행’ 발언 비판
“저런 소리가 무슨 노무현 정신 이어받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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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 역시나 여야 모두 ‘퇴행’ 중 - 230911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전문가 참여 기구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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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원위, 원론적 주장·상대 탓 말고 선거제 개편 성과내라 -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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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법학자 51인 "유권자 의사 반영하는 제도 도입하라" - 230331
'선거제도 개혁 촉구 선언' 발표... "기득권 양당정치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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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350명, 300명…선거제 개편 3개안 정개특위 전원위 상정 - 230317
①소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
②소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
③도농복합형 중대선거구제+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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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정당화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 성황 - 230314
충북·충남도당 공동 주최...상호협력 성실히 이행 협약
임호선 “정치개혁의 핵심은 선거제도 개혁”
복기왕 "전국정당위원회 활동, 대한민국의 정치 바꾸는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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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EAI 아카데미] ⑧ 진영을 넘어 미래를 위한 한국 정치개혁 - 230220
여야 ‘소신파’ 박용진과 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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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제안…“총선 때 국민투표” - 230112
   
김진표 “3월 선거법 개정 후 개헌 특위 출범”…권력구조 개편 박차 - 230111
선거제 개편·개헌 쌍끌이 추진…“승자독식 체제 끝내겠다”
특위 산하 국민 참여 ‘공론화위’ 설치…상향식 의견 수렴
정개특위, 2월말 2가지 안 올리면 ‘전원위’서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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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제? 윤 대통령-여야 대표 논의 테이블 마련하자" - 230105
정의당 이정미 "국회 내 기득권 타파 위해 정치 리더들의 결단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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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정개특위 위원장 “여야가 합의한 선거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 -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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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K] 6.1지방선거에서 실험한 중·대선거구제, 그 결과 보니 -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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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尹대통령 제안한 ‘중대선거구제’ 화답…“승자독식 바꿔야” - 230102
“더 다양한 국민 목소리 대변할 것…與野, 기득권 버리고 개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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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해봤습니다, 정치개혁은 투표제를 바꿔야합니다 - 221226
[선호투표제로 바꾸자①] 선거구제로는 안 돼... 선호투표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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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박지현 "대선 지고도 오만했다... 사람·시스템 바꿨어야" - 220602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사퇴 후 SNS에 메시지
"새 지도부가 인물·노선·시스템 완전히 바꿔야"
"3개월 혜성 같은 시간... 아쉬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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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재명만 살았다…'충격의 연전연패' 지방권력 통째 내준 민주 - 220602
대선 패배에도 자성 없이 "졌잘싸"…李·송영길 조기등판 '무리수' 지적도
민심 철퇴 맞은 비대위…리더십 부재 속 '예고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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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생 위해선 양당 아닌 다당제 정치 필요” - 220531
“기득권에 회초리” 투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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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사과위에 또 사과…실천 안하니 '조국의 강' 건넜다면서 바지 멀쩡" -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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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586 용퇴 논의해야…아름다운 퇴장 준비해야" - 220525
"586 사명 완수…남은 역할은 청년들에 길 열어두는 것"
"최강욱 봐주자는 식 잘못…비상징계권한 발동해서라도 징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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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당, 무난한 반성으로는 지방선거도 무난히 패배할 것” - 220328
[인터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참여했던 박용진 의원
“당, 중상 입었는데 아파하지 않아…‘내 탓이오’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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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졌지만…민주당에 “다당제 개혁·대장동 특검 지켜라” 압박 거세 - 220320
“대선 승패 상관 없이 추진하겠다던 약속 지켜야”
‘더민초’ 공직선거법 개정안 조속한 처리 등 주장
정의당도 “정치개혁 논의, 민주당의 의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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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 양당정치 틀 깨고 정치권력 구조 개편 - 220309
20대 대선정국서 ‘정치개혁론’ 부각… 여당, 당론 채택
‘승자독식’ 구조적 한계 노출… 다당제 등 제도화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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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뛰어넘게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 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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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민주당의 정치개혁 제안, 통할까 - 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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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치개혁', 선거용 고육지책에 그칠까 [현장, 2022 대선] - 220225
통합 정부로 야권과 연대 노려…尹과 차별화
安·沈·金 등 야당 후보들 반응은 '미지근'
"위성정당 창당 등 반성 없이 중도층 공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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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심상정이 낸 연금개혁안, 유력 후보들도 동참해야 -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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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국민연금 보험료 올려야 미래부담 줄어…공무원연금도 통합” - 220207
“기초노령연금 40만원으로 인상
출산·군복무·실업 크레딧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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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역전의 길, 이재명이 갈까…보수 후보 최초 재역전 길 윤석열이 갈까 - 220102
이재명·윤석열의 ‘남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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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퇴행적 말에 지지율 떨어진 것” -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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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진 ‘제3지대’ 돌풍…이-윤 4.6%p ‘초접전’-안철수 10.3% - 220101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안 지지율 약진
“이재명 35.5% vs 윤석열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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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나빠지고 있다" 이재명 33.8% vs 윤석열 50.4% - 220101
국민의힘 비호감도 1년 새 두 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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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이재명, 표심 따라잡기 급급해 노동공약 잊었나? - 211226
뚜렷한 노동공약 없는 행보에 민주당 내부서도 비판
“약자 대변 정체성 잊고 관심쏠린 부동산문제 매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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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D-79일…누가 덜 나쁜지 골라야 하는 씁쓸한 대선 -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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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진흙탕’ 냉소 부르는 대선…“정책선거 포기해선 안돼” -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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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불법 도박’ 인정 …“아들 잘못에 사죄” -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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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 달인 이재명?…“진심이 뭐야” 헷갈리는 국민들 - 211216
전국민 재난지원금 등 정책 내놓고 반발 시 철회 반복
국토보유세 반대 많자 후퇴
“전두환 경제성과” 발언도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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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 양도세 유예 반대' 재확인… 이재명, 감속할까 - 211215
靑 이철희, 14일 민주당 지도부에
"부동산 정책 일관성 지키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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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이 없는 ‘이재명의 민주당’ - 211211
이 후보 개인기에만 의존…野 ‘삼각편대 가동’과 비교돼
“자기 정치 하는 송 대표 탓에 대선 필패” 당내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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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성정당, 기상천외한 편법···불가 조치 필요" 비판 - 211209
이재명, '친문' 주도열린우리당·더불어시민당 등 위성정당 정면 비판
"민주당, 기득권 된 것 아니냐는 지적 극복해야"
"합의도 있지만, 다수결도 있다" 법안 단독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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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게 해달라' 김용균 어머니 부탁에... 이재명 "제 몸에 각인" - 211208
3주기 추모 사진전 관람... 소년공 시절 산재 경험 얘기하며 '안전한 일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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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찍지 않겠다'… 이재명 43.1% 윤석열 39.5% -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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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노동위원회’ 본격 시동 - 211206
3일 첫 회의 열고 공식 활동 … 김주영·신승철 상임공동위원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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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강’ 건너 큰 배 띄운 윤석열…‘문재인의 강’ 앞 이재명은? - 211205
‘이준석 이슈’가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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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국가 돼선 안 돼” -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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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남서 윤석열 겨냥 "군사정권처럼 검찰정권 안 돼" - 211205
"난 비천한 출신" 발언에 野 "철 지난 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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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전에 앞선 후보가 이긴다’?…지난 7차례 대선에 답 있다 - 211205
[한겨레S]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408
역대 대선 승리 가른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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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많아도 ‘시대정신’ 없는 대선···왜? -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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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기득권 양당, 조세 정책 매표 수단으로 삼는 행위 멈춰야" - 211130
가상자산 과세 유예·양도세 비과세 기준 완화 `야합`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 중대하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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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다주택자 양도세 인하 검토... 현 정부 부동산 정책과 차별화 - 211130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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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율 반등할 수 있을까 - 211129
ㆍ대선구도 집권당에 불리… 의원 선수 고려 선대위 “다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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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략 180도 뒤집은 이재명… `선대위 쇄신` 연이은 승부수 - 211121
전국민 지원금 철회 등 큰 변화
민주당 의총서 선대위 전권 위임
민심 기반 유연한 전략 주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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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밀리는 세 가지 이유 - 211121
[한겨레S]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
위기의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역대 선거에서 나타난 민주당의 한계
2017년 이후 선거 연승, 지지층 이완   부동산 실패와 조국 사태, 정부 실정
‘정치 공학’으로 돌파 어려워 더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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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늪’ 빠진 이재명 지지율 탈출할 수 있을까 - 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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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표 급한 이재명, 청년 지지자 300명과 ‘경청 프로젝트’ -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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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연일 '청년 껴안기' 행보... 대학생 만나 '룰의 공정' 강조 - 211117
"민주당이 미움받는 이유는 부동산" 사과
'리스너 프로젝트' 가동 등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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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작심발언 “3주 안에 궤도 수정 않으면 뒤집기 어려워” - 211117
“유유자적 분위기, 2007년 대선 이후 처음
당내 비상사태라도 선포해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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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마저 미지근…박스권 갇힌 이재명, 출구가 안보인다 - 211117
“보통 70%선은 나와줘야 하는데…”
윤석열 20%대 오른 것도 뼈아파
이낙연 지지자들 마음 덜 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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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들어올 땐 “내가 많이 괴롭히죠” 나갈 땐 “대변인이 할겁니다”
지난 5일 이후 엿새째 기자 질문 안받아 ‘디시글 왜 공유? 5년전 82년 김지영 공유해놓고…’
‘왜 백브리핑 안하느냐’에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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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만난 이재명 "문재인정부 일원...성공위해 노력" -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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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 언급한 이재명 "비례대표제 합리적으로 바꿔야" - 211006
"정치개혁도 실제로 해야" 첫 언급... "위성정당도 하지 말자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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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盧처럼 '호시우행'…민심 경청하며 유능한 개혁"
: 민주당 충남도당, 박완주 성비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