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 혁신과 자멸, 갈림길에 선 민주당 date : 2022-06-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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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자멸, 갈림길에 선 민주당-2 로 이어집니다.

사분오열 된 정권심판론, 야권은 공멸할 건가 -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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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주당 위기…배제하는 공천 아닌 ‘누구든 경선’해야” -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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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윤영찬...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 완성'인가" - 240220
박용진 이어 또 비명계에게 '하위 10%' 통보... "이런 식이면 총선 대참패 맞이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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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명 다수 하위 20%' 포함설에 비명계 "총선 폭망" 반발 - 240220
김영주 이어 박용진 하위 20% 통보 공개하며 "사당화" 반발
비명계 "이러다 총선 폭망" 강력 반발… 공천 갈등 격회
이재명 "공천 공정하게 진행…환골탈태 과정에서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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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언주 복당에 "왜 받아들였는지 이해 안돼, 결국 친문 견제용 아닌가" - 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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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7년만에 복당 "민주당 아니면 누가 尹정권 폭주 막겠나" - 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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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이재명이 尹정권 탄생에 가장 큰 책임" - 240215
"‘이재명의 민주당’ 만드는 작업? 큰코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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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공천'에 두 쪽 난 친문-친명... "이재명 수습해야" - 240208
친명, 任 향해 '대선 패배 책임' 불출마 압박
친문 "대선 진 건 후보" '이재명 책임론' 역공
"친문 고사 작전" 반발, 헤게모니 대결 양상
任 "여기서 더 가면 용서 못 받아" 통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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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이재명 만나 "당내 분열 저해 움직임 자제시켜 달라" - 240204
'명문정당' 직접 언급하기도 힘 실어주되 '뼈 있는' 조언
"부울경 인재 더 신경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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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명’ 유승희 전 의원 민주당 탈당…이낙연 신당 합류 -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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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 수위 높인 이재명…당내 현안에는 ‘침묵’ - 240131
“민주당, 위기극복 DNA 있어…검사 독재 청산”
신년회견서 ‘윤석열 정권 심판론’ 강조
선거제 개편·공천 갈등 질의엔 미온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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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행보·망언’ 이언주도 영입? 누굴 위한 ‘반윤석열’인가 - 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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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최운열·최성 등 민주당 탈당 행렬…'이낙연 신당' 간다 - 240115
15일 국회 기자회견 열고 '새로운미래' 합류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근규 전 제천시장 합류
"공정한 신당에서 국민적 심판 직접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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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사설] 이낙연 신당 창당과 비명계 연쇄 탈당… 이재명 대표 ‘사당화 논란’ 성찰해야 - 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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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선 경쟁자 이재명과 갈라섰다... "명분 없는 탈당" 비판 - 240111
이낙연, 24년 몸 담았던 민주당과 이별
"1인 정당, 방탄 정당" '이재명 민주당' 직격
제3지대 신당 빅텐트 띄우며 정치적 승부수
"이준석신당과도 협력해야" DJP연합 거론
민주당 "명분 없는 탈당, 정계은퇴하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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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원욱·조응천 민주 탈당…“이재명 체제론 윤 심판 못 해” - 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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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직전 탈당 번복, 윤영찬은 왜 민주당에 남았을까 - 240110
   
정세균 “이재명 대표 만나 ‘민주당 분열하면 당신 책임’이라 했다” - 240109
강희철 논설위원의 직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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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이재명, 내일까지 답 없으면 탈당한다" 최후통첩 - 240109
"이재명, 하루 동안 요구에 대해 답해달라"
"이낙연, 금태섭, 양향자, 이준석과도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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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 대표에게 '혁신 기회' 버스 지나간 뒤 손들어봤자 소용없으니 '결단'하라 했다" - 240103
['민주당의 역사' 정세균의 분노와 호소]
"당대표 피습, ‘이낙연신당’ 속도조절해야"
"통합은 최선, 연대는 차선, 분열은 최악"
'이재명 부대변인', 성남시장 후보 丁이 임명
'정 원내대표' 때 '김부겸 수석부대표' 인연
향후 '정세균 역할론' 여부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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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낙연 “이재명 변화 의지 확인 못해...갈 길 가겠다” - 231230
이재명·이낙연 전격 회동, 갈등만 확인하고 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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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이낙연 신당 참여' 선언 -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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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한동훈 비대위 맞선 민주당 변화? 너무 잔잔하다" - 231226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종혁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장윤미 변호사
■ 대담 :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김용태 "이낙연 신당? 현재 기류론 창당 어려울 것"
장윤미 "이재명이 이낙연 고립 작전? 고립 자초한 것"
김종혁 "이재명, 변해야 이낙연 신당 막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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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상식 “국힘 보다 더 혁신해야” 이재명 지도부 총사퇴 요구 - 231214
“내년 총선 상대 실책 기대서는 승리 못해”
“이낙연 신당 비난, 송영길 추미애 신당 침묵? 내로남불”
“선거법 약속 지켜야, 양당 담합하면 모두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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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해 창당 공식화…이재명 리더십 중대기로 섰다 - 231213
새해초 신당 창당 계획 밝혀…계파 갈등 가팔라질 듯
친명 "NY리스크" "참으로 비루" 이낙연 공세 수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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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정권과 신뢰 잃은 민주당 - 231211
[세상읽기] 윤홍식 |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소셜코리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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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친 낙관론에 신당 언급까지…전임 대표들 입에 민주 ‘휘청’ -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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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재명 체제 1년간 혁신·변화 없어…약속부터 지켜야” - 231204
“병립형 회귀는 노무현 정신 배반 행위…명분 없는 승리 안 돼”
“송영길 등 586세대, 정치 그만하셔야…최강욱 제명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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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분열의 중심, 이준석과 이낙연 - 231201
총선 4개월 앞, 여야 전직 당대표가 그 중심
이준석 탈당 가능성 매일 1%씩 올라가는 중
비대위·재창당 수준 혁신 없인 결별 불가피
이낙연 이재명 직격, 안철수의 文 공격 떠올라
‘통합 비대위’ 안 되면 야권도 그때처럼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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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부글부글' 이낙연…정세균·김부겸도 문제의식 일치" - 231201
이재명, 선거제 5중 약속해놓고…DNA 바꿀 텐가
'김용 실형' 부담스러운 결과…냉정한 판단 필요
이낙연·정세균·김부겸, '李 체제 안 돼' 생각 일치
이낙연, 임계점 다다라…새 움직임에 힘 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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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겁쟁이다”···‘불평등 해소’ 내건 청년정치인 모임 ‘요즘정치’ 출범 - 231201
황두영·하헌기·이동학·박성민·권지웅·김지수·이지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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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 “野 지지율 안 오른다고? 이재명을 후보로 뽑았으니까” - 231127
비명계 토론회서 “개딸 파시즘당” 등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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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낙연계 원외조직, 신당 창당 움직임···“개딸 전체주의 거부” - 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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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막말·부적절 언행 반복되는 이유?…강성 유튜브 의존 정치, 온정주의 탈피해야 - 231122
“남 탓, 언론 탓, 변명에 두려움마저 느낀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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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위기 몰려오는데 200석 압승론? 정신 나간 인사들 있어" - 231105
"국민의힘에 맞서 부울경 메가시티, 지도부·다선 험지 출마 꺼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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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분석가 박성민 대표 “이재명 특권포기 선언부터 단식까지 모두 현란한 페인트 모션” [세상을 보는 창] - 230926
李, 대선 후 ‘방탄’에 방점… 단식이 자충수
영장 상관없이 李 체제로는 총선 못 치를 것
민주 비대위 전환 가능성 ‘35%’·분열 ‘60%’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민주당은 도덕적으로 파산했다 - 230519
정체성, 리더십, 지지 기반 3중 위기
문재인, 조국, 이재명이 보인다면
이번 총선은 ‘야당 심판’으로 치러질 것
여당 관건은 ‘보수·중도 동맹’ 복원 여부
여야 모두 실패하면 제3당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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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정치 분석 일타강사' 박성민이 보는 총선 위험 요인 - 230526
(출연: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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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민주당 돈봉투 사건, 사과로는 부족…일벌백계해야" - 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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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민주당, 대국민 사과하라” - 230326
“국회 심의·표결권 침해 사과해야”
“한동훈 장관 검수원복 발언도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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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20%대로···5%P 추락 -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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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1절부터 임시국회 열어놓고 줄줄이 외유 떠난 민주당 의원들 -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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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까스로 `부결`…찬성139·반대138표(상보)
27일 국회 본회의
찬성 139·반대 138표
기권 9·무효 11표… `부결`
이재명 "헌정사상 초유…역사적 장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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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동훈 장관 "이재명 대표, 다른 국민과 똑같이 법원 심사 받게 해달라" -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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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먼저 흥정 걸고 뇌물" vs 이재명 "법치 탈 쓴 정권의 퇴행" -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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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나가라” 출당청원 결국 5만 넘겨…민주당 답변 받는다 -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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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썰] ‘불체포 특권’ 둘러싼 오해와 진실…핵심은 ‘탄압의 징후’ - 230225
권력 전횡으로부터 의회 보호하기 위해 태어난 제도
유럽의회가 정립한 기준 ‘푸무스 페르세쿠티오니스’
법관의 독단 가능성도 경계…판단은 국민의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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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선당후사"… 민주당 원로 권노갑, 대표 이재명을 꾸짖다 - 230222
이재명 21일 민주당 의원총회 참석… "체포동의안 부결시켜 달라" 호소
권노갑 고문 "다음엔 솔선수범하는 선당후사 정신 발휘해 달라"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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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민주당 총선 전략 핵심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 - 230222
“지금처럼 방탄을 계속하면 폭망
이 대표 죽기 각오하면 당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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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원로 “총선 압승 민주, 왜 정권 뺏겼나”…文 ‘양념’ 발언, 조국·박원순·오거돈 ‘줄소환’ -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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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앞날은 ②] 비명계, 일단은 '침묵하는 다수' 자처…세력화엔 시동 - 230125
'이재명 사법 리스크' 국면 속 '사의재' '민주당의 길' 속속 출범
몸집 키우면서도 대체로 관망…기소 여부 따라 총공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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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앞날은 ①] "2월이 고비"…檢 소환 앞둔 이재명, '사법 리스크' 불식 주력 - 230124
李, 성남FC 이어 위례·대장동 개발 관련 28일 檢 출석
당 안팎서 2월 기소 전망…당 지지율은 하락세 면치 못해
내부 결속 통해 대응…설 이후엔 전북 行 텃밭 민심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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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물러나는 것밖엔 방법이 없다” - 230123
‘악질적 팬덤’이 되살린 보스 정당
당 유력자들이 반법치 부추기나
‘좀비’라 하는데도 입 닫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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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않는 민주당 지지도, 그 원인 셋 - 230108
[김봉신의 여론감각] 지금처럼 하면 민주당은 승리? 과연 단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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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재명, '사법 리스크' 당과 분리하고 당당히 돌파해야" - 230105
중대선거구제 개편 두고도 李와 이견…尹대통령엔 "검찰 기득권부터 내려놔야" 일침
   
'당대표 도전' 강훈식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전국정당 만들겠다" -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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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예비경선 ‘강훈식 ·박용진·이재명’ 통과 - 220728
최고위윈 컷오프 통과: 고민정, 고영인, 박찬대, 서영교, 송갑석, 윤영찬, 장경태,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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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유감... '이재명' 말고 다른 게 필요하다 - 220722
[取중眞담] '재벌개혁' 네 글자가 쏘아 올린 논쟁... 더 많은 '난상토론'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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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민석 “尹정부 폭주 시작… 국민들 촛불 들 수도” - 220722
당대표 출마 ‘86 김민석’ 인터뷰
이재명 ‘서울시장 공천 침묵’ 비판
컷오프 후 ‘비명’간 단일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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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자기 맹신, 이재명의 자기 과신 - 220722
[한겨레21]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박지현이란 거울에 비친 이재명
가슴이 뛰기는커녕 가슴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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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재명 ‘선거 패배’ ‘방탄 논란’ 멍에 쓰고 당 혁신할 수 있겠나 - 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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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양박’ 민주당 97세대의 반란은 성공할 수 있을까 - 220716
7월 28일 컷오프…‘1강’ 이재명 외 4인 중 살아남을 97세대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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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강행한 박지현···의원들 외면 속 ‘혁신안’ 관철 시도 -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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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목소리 듣겠다" 민주당, 전대서 국민 여론조사 25% 확대(종합) - 220704
4일 전준위·비대위 전대 룰 확정
대의원 15%p↓·국민여론조사 15%p↑
전준위…컷오프 선거인단 국민 30%
비대위서 다시 뒤집어 현행 유지…"당심 중요"
최고위원은 권역·자유 총 1인 2투표 시행
지도체제 유지…"변경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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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강훈식, 당대표 출마 "반성 끝내고 혁신…가슴뛰는 민주당" - 220703
강병원·박용진 이어 97그룹 3번째 출마선언…97그룹 단일화 가능성 열어놔
"대선 이후 기본과 상식 무너뜨리는 길 택해"…이재명·송영길 비판
   
강병원 "민주, 학생운동 몰락기 같다…염치있는 당으로 변해야" - 220701'
"李·宋 출마, 패배 결정타…'올 뉴 민주당' 변곡점 왔다"
"처럼회 활동, 민주당 의원들 희화화…스스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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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지현 손절에 비선캠프 의혹까지…돌파구는?[국회기자24시] - 220702
이재명이 영입한 박지현마저 "李, 불출마 해야"
친문·재선·원로·일부 7인회까지…전방위 압박
與 수사 공세에…李 측 즉각 반발…"사실 아냐"
`이재명 지키기` 나선 친명…로키 행보 이어가는 李
   
민주, 커지는 ‘법사위 딜레마’… 국회공전에 당내서도 ‘양보’ 목소리 - 220617
국힘 “거야의 발목 잡기” 비판에… 野 “여소야대 상황서 최악 프레임”
소속의원 법안에 “개인 차원” 선긋기 “상임위 다 넘기고 지켜보자” 여론도
與 “법사위만 양보하면 통 큰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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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사라져야" 90분 간 '탈탈 털린' 민주당 - 220614
이탄희 등 주최 대선·지선 평가 토론회... 외부 전문가들 "대선 후 주문, 정반대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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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삭발 이광재 직언 "이재명·전해철·홍영표 불출마해야" -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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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이재명 출마, 당이 원했다? 쓸데없는 소리" - 220609
이재명, 본인 정치 생각해도 쉬어가야
홍영표 대자보? 팬덤 휘둘리다 망한다
양산 시위 법대로? 尹 발언 참 야박해
민변 도배? 극복할 문제지 똑같이 하나
與 이준석 토사구팽, 민주당만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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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희상 “친명·친문은 전당대회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라” -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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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자멸, 갈림길에 선 민주당-2
: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보령.서천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