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청 쟁탈전 사활…대세론 증명 이재명·역전극 이낙연·대이변 정세균
.이 름 : . 도우미 날 짜 : . 2021-09-01 [21:12]
조 회 : . 77
파 일 : .
'충청권 민심=선거 승리' 공식... 20대 대선서 통했다 - 220310
윤 후보, 대전·세종·충남·북에서 14만 7612표 더 얻어
대전 5개 구, 충남 13개 시·군에서 윤 후보 압승
이 후보, 30·40대 비중 높은 세종시에서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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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뛰어넘게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 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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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에 건의할 충청권 핵심공약 보니 - 220112
허태정ㆍ이춘희ㆍ이시종ㆍ양승조 등 4개 시도지사
12일 세종시청서 ‘대통령 선거 충청권 공동공약'발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수도권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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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 선대위 출범...이재명 "4기 민주정부 허리 받쳐달라" - 211228
첫 일정부터 당내 청년들로부터 쓴소리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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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화력발전 충남 피해…특별한 보상해야" - 211120
보령 중부발전 어귀마당서 '타운홀 미팅'…"그에 상응하는 대책 수립"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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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통령 돼 달라" 이재명 울린 충청민심…선대위 쇄신 주문(종합) - 211120
충청권 매타버스 이틀째 논산·보령·아산 방문…시장 상인·발전소 주민·대학생 만나
"댓글이라도 하나 쓰고 공감 눌러달라" 여론전 '작은 실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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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덩치만 크고 할 일 제대로 못 챙겨" 쓴소리 - 211120
"선대위 운영을 목적으로 해야지…다선 일하지 말라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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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행 '매타버스' 탄 이재명 "행정수도로 더 옮겨야" - 211119
"대통령 되면 공기업 200곳 지방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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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靑집무실 行首 개헌"…中都시대 열리나 - 211107
   
[김순덕 칼럼]文-李의 오징어게임 - 211028
자신을 대선 후보로 지명해준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은 백담사로 보냈다
이재명과의 관계보다 국민이 더 중요
문 대통령은 ‘대장동 의혹’ 특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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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만난 이재명 "문재인정부 일원...성공위해 노력" -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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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다가오는데…대전·충남 “찍을 후보가 없네” 냉담한 민심 - 211019
‘대장동’, ‘고발 사주’ 정쟁 격화에 “누가 더 뻔뻔한지 뽑는 선거”
여야 모두 유력후보 도덕적 문제로 곤혹…유권자 정치 불신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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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손 '꼭' 잡을까... 예상보다 깔끔한 승복 - 211013
"이재명 축하... 작은 힘 보태겠다"
이낙연 지지자들 승복은 미지수
이재명 "함께 산 오르는 동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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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무위, 이낙연측 이의제기 수용않는다…이재명 확정 - 211013
“선관위, 최고위 결정 추인…향후 당규는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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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결국 당무위 개최…이낙연측 “결과 존중할 것” -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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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후보 결선투표 했어야 -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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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사오입 개표 결과 철회하고 결선투표 실시해야 하는 이유 - 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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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갈등 불씨…“김두관 정세균 사퇴전 득표 무효처리는 오류” - 211011
이낙연 캠프 경선결과 정식 이의제기, 무효표 집계 무엇이 문제인가
“사퇴후보 사퇴전 득표는 유효…이재명 50.29% 아닌 49.32%, 결선투표 진행해야”
이재명 캠프 “과거에도 사퇴후보자 무효표 처리한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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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홍영표 "이재명 득표율 49.32%…결선투표 진행돼야" - 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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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차 국민투표, 예상과 다른 결과..회초리로 생각해" - 211010
이재명, 10일 후보 선출 뒤 인터뷰서 밝혀
“시험 보는 입장인데, 합격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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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0.29% 차이'로 살았다... '대장동 리스크'에 본선 경고등 - 211010
누적득표율 하루 새 5%포인트 급락
3차 선거인단 투표서 이낙연에 참패
"문제없다식 대응 전략, 수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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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턱걸이 과반…이재명 "반드시 승리하겠다" - 211010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오명 없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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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무효표 처리 이의제기"···이재명 "당 처분 기다리겠다" -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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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측 “무효표 이의제기”…이재명 유효표 시 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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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방사또”에서 집권여당 대선 후보로 -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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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명’에 꺾인 ‘어대낙’의 꿈 - 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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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 유독 힘 못쓰는 이재명·홍준표 - 211010
   
“시켜는 드릴게” 이재명-윤석열, 지지 속 경고 읽으라 - 211009
[이종훈의 政說] 알면서도 속아주는 국민, 성과 못 내면 값비싼 청구서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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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3분의 1 청년층, ‘지지후보 없음’ -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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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 사람이 없어요"…유권자들 "대선 후보들 전부 비호감" -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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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건비리 세력에 공직자 옷 입혀 진행한 대장동 개발 -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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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직넘버’ 11만표 남은 이재명, 본선 직행 유력…누적 득표율 55.29% -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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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숨 쉴 틈 없는 보수 공격에도 국민들 덕에 이 자리에 와” - 211009
2위 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 가치·정신 어떻게 지킬지 마지막까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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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두고 명 "이재명 죽이기" vs 낙 "안전한 후보로 가야"(종합) - 211009
[경기 경선] 이재명 "경선 후 원팀"…이낙연 "민주당 혼란 안 돼"
추미애 "당내 네거티브 중단 촉구"…박용진 "정권교체론 여전, 민주당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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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형수, 박 모씨 "이재명, 유동규 얼마나 사랑하면 임명했겠나" - 211009
박 모씨 "2012년, 남편(故 이재선 회계사)이 유동규는 이재명의 측근 중에 측근이라고 강조"
"남편이 '(동생이 보낸 ) 문자 보니 유동규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변에선 흘려 들어"
"이재명 '나는 백이고 비판 세력은 흑'이라고 생각해…무서운 흑백논리 이념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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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물어보니 ⑫] 만약 권순일 '50억 클럽' 사실이면, 이재명은 어찌되나? - 211008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공개…권순일 "사실무근, 심각한 유감" 강력 반발
법조계 "50억 약속 '재판 거래' 대가 약정금일수도…뇌물죄, 약속만으로도 성립"
"이재명 아무리 미워도 대법 무죄판결은 재심 청구 안돼…공범 처벌 가능성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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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지방분권이 곧 국토균형발전” - 211007
   
與 3차선거인단 투표율 '급등'…"우리에 유리" 李·李 동상이몽 - 211007
민주 3차 일반당원 첫날 투표율 36.09%…2차 같은 시간보다 23.12%p 껑충
1차 넘어 80% 상회하는 투표율 전망…인원수는 1·2차보다 크게 적어
이재명 측 "야권 공격 맞서 1등 지키기"…이낙연 측 "이재명에 대한 불안감"
컨벤션효과냐 내상이냐에 고민 깊어진 민주당
"높은 투표율에 감사" 말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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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논란에 ‘이재명 수비수’ 된 추미애…지지율 10% 무너지며 ‘원팀’ 역할론까지 -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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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두고 이낙연 “저는 이재명 후보처럼 안 해” 공세 - 211005
OBS 주관 13차 TV 토론회
이낙연 "대장동 이슈가 호재라고 생각하느냐" 이재명에 비판
   
지역 순회경선 '연전연승 행진' 이재명.. 매직넘버까지 20만표 - 211003
'결선 없는 과반' 75만표 분석   낙, 국민선거인단 투표도 밀려
전문가 "권리당원 대거 결집   이재명 방어 극단 심리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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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 16만표…이재명 ‘본선 직행’ 9부 능선 넘었다 - 211003
민주당 2차 슈퍼위크 결과
대장동 의혹 속 대세론 ‘굳건’  “기초단체장 4년 평가받았다”
남은 유효표 ‘41만표’ 예상
5일 ‘안방’ 경기 시작으로   6일 서울·3차 국민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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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참여연대 게시판
★나소열 위원장님! 국민은 알고 싶습니다. -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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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울·경 55.34%..과반 득표로 '압승'(종합) -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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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행정수도 명문화 위한 개헌, 대선 공약 제안” - 210930
3개 분야·16개 과제, 후보 공약화 건의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과제 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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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Deep Read
광주·전남, ‘전략적 선택’ 포기…민주당 ‘영·호남 동맹’ 시대 저무는가 - 210930
[박성민의 Deep Read] - 호남 ‘전략적 선택’ 향배
광주·전남, DJ시대 이후 盧-文 거치며 ‘될 사람 밀어주기’…‘영남 대권 + 호남 지지’의 전략동맹 이끌어
호남의 정권 창출 영향력 줄며 與 권력 지도에 큰 변화… 이재명이 대선 후보 돼도 호남에 ‘빚’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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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정세균·김두관 득표 무효화 반발..."당무위 소집하라" - 210928
사퇴 후보 득표 무효화로 모든 후보 득표율 상승
과반 압승 이어가는 이재명 본선 직행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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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충청권 고속도로 건설·확장 “1시간 생활권 윤곽” - 210927
[대전 대선공약 프로젝트] ③ 충청권 초광역 교통망
대전~세종 제2순환 고속도로 건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회덕JCT~서대전JCT 지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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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사퇴 김두관, 이재명 지지에 李 "함께 꿈 이룰 것"(종합) - 210926
金, 전북경선 후 전격 중도하차 "이재명이 적임자"
"野 공세 거셀텐데 분열…원팀 돼야" 대장동 엄호
이재명 "자치분권 철학 공유한 사이…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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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논란’에도 대세론 굳건…본선 직행 보인다 -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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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핵심' 홍영표·김종민·신동근, 이낙연 지지선언 - 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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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사퇴 정세균 ‘중립’… 이재명·이낙연, 지지층 흡수 경쟁 - 210914
요동치는 與 경선, 호남에서 영향 끼칠 듯/조승래 대변인 “타 캠프 이동 의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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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중도 사퇴...추미애에게도 밀리자 후보 사퇴 기자회견 - 210913
일정 취소하고 13일 칩거하더니 이같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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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선거인단서도 과반…본선 직행은 장담 못해 - 210912
   
이재명 굳히기냐, 이낙연 반전이냐… '50만표'가 가른다 - 210911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청와대에 달렸다 - 210909
   
굳히기도 반전도…민주당 1차 슈퍼위크 “승부처는 투표율” - 210909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취임 1주년 간담회 - 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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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항에 대한 정부 의지 10월 중 판가름 - 210908
국토부→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제출…선정 탈락 시 15억은 휴지조각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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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 지정 11개월 째…손 놓은 정부 - 210906
충남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 미뤄지자 "개발예정지구 선 지정" 촉구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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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서 이길 후보 밀어주자" 전략적 선택···이재명 ‘압승’ 만들었다 -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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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종·충북 경선도 '압승'... 54.5% 득표 - 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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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순회경선에서 과반 넘겼다…네거티브 안통한 이유는 - 210905
이재명, 과반득표로 기선제압…이낙연, 아쉬움 속 '일모도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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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첫 충남 경선서 54% 압승…이낙연의 더블스코어(종합) - 210904
권리당원 표심도 절대우세 확인…대세론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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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사위’ 이재명 “강한 추진력으로 새로운 나라 만들 것” - 210904
   
이낙연, 이재명에 직격타… “함께 살려면 검증 피하지 말라” - 210904
 
"겨묻은 개가 뭐묻은 개 나무랄 수 없어"…與경선 이재명 도덕성 집중포화 - 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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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 열리는 충청대전(大戰),'與 대선후보들 운명 가를까 - 210903
     
서산·태안 260명, 중단없는 개혁위해 이재명 후보 지지 - 210901
이재명 후보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혁파할 수 있는 강단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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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구본선 의장, 이재명 캠프 논산·계룡·금산본부장 임명 - 210901
본경선 이후 첫 대면 방문…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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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항 '날개' 달고, 국비 8조시대 개막 - 210831
   
이재명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첨단산업벨트 조성” - 210829
29일 충북 청주서 ‘충청권 7대 공약’ 발표…전날부터 충청권 표심잡기
이 지사 캠프 선대위원장 변재일 의원 “이 지사 충청의 사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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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측근들 각자도생…대선후보 지지 제각각 - 210827
 
"이재명 71명" vs "이낙연 54명"…충남 쟁탈전 - 210826
민주당 충남 기초·광역의원 세 대결 양상…"바닥 민심은 이낙연 후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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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이재명, 충남민항 유치 대선 공약 채택” - 210824
충청권 의원·당원 간담회 등 통해 공식 반영키로, 숙원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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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특보단 공주서 간담회 - 210824
정성호 단장 등 공주경선대책본부와 선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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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운명의 20일’…첫 경선지 충청 ‘혼전’ - 210823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공주 핵심당원 간담회 - 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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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文정부 제안 자치분권 개헌 추진…세종시에 2집무실" - 210821
[the300]국가균형발전 및 자치분권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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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열린캠프’ 보령.서천 간담회 개최 - 210821
정성호 총괄본부장 참석 간담회 갖고 의제 및 공약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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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양승조 지사의 주4일 근무제, 계승할만한 정책" 평가 - 210821
충남현안 공약발표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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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의원 ‘34년 지기 이재명...신의 옷자락 잡을 것' -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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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vs 경기’ 현안에 이재명 "대통령 된다면" - 210821
21일 도청 프레스센터 찾아 공약 발표…"다수 국민 최대 행복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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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 57.2%...‘이재명 지지’ - 210818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71명 광역.시.군의원 ‘이재명 지지’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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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재명 충남 지역 불균형문제 해결 적합 인물" -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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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청 쟁탈전 사활…대세론 증명 이재명·역전극 이낙연·대이변 정세균 - 210802
  
이재명 "도와주세요"…양승조 "선전하세요" - 210802
1일 예산 충의사 방문 후 만찬 회동…지방소멸 등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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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양승조에 서운?…"문진석·나소열이 있다" - 210801
1일 충남 예산 충의사 방문…'정세균 지지 표명' 관련 질문에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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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방자치분권분야 라인업...'나소열-민형배-김우영-송재호'
: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