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출생: 미래가 없다
.이 름 : . doumi 날 짜 : . 2021-09-05 [12:07]
조 회 : . 89
파 일 : .
다시, 아이들의 대한민국 - 240427
세계 최초로 인구소멸 국가 1호가 된다? 백약이 무효인 저출생 대책
인구위기를 개헌으로 풀자? 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방송일시 : 4/27(토) 오전 10시, 4/28(일) 오후 12시 20분 (2부작)
출연 : 김진표 국회의장, 정관용 시사평론가, 신경아 교수, 정재훈 교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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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 240422
"낡은 경제성장 모델, 높은 가계부채, 저출산·고령화" 이유
"여소야대 정국 실현으로 낡은 성장 모델 해결 더 어려워져"
"반도체·배터리 기술 상용화 강점이지만 '원천기술' 개발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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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끌어들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 - 240403
[지방이 희망이다] 지방 살리기 정책 '생활인구'
하루 3시간 이상 월 1회 왕래… 소비·지역경제 등 도움
두 지역 살아보기·농촌유학·은퇴자 공동체 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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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재앙…이르면 40년 뒤부터 인류 축소 시작된다[DataReport] - 240323
전 세계, 떨어지는 출산율로 고민   OECD 평균 40년간 2.89→1.58 추락
‘인구대국’ 中·印도 출산률 하락 추세   2060~2070년 인구 정점 전망 제시
노동 공급 감소→경제성장률 멈춰 우려   美 이민자 역대급 유입에 경제성장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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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韓여성 취재한 BBC특파원…"아이 갖기 싫은게 아니었다" - 240308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8일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개최
전국 돌아다니며 한국 여성들 취재한 BBC 특파원 연사 초청
"저출생 문제 논의할 때 여성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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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지역균형 발전 - 240301
‘소멸위험지역’ 국가재정 블랙홀 우려
지방축제, 산단조성도 지역 소멸 못 늦춰
'균형발전' 명분 실질 일치시킬 노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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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추락하는 출산율, 브레이크를 걸어라 -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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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저출생과의 전쟁, 문제는 수도권병" - 240229
    
세계 최악 저출생에도 예산 깎고 숫자 부풀려…정부 대응 ‘낙제점’ - 240225
   
[단독]인구 소멸 전국지도...100년 안 사라지는 마을 수 123곳 - 240223
66년8개월 뒤 철원군 근북면부터 사라져...'소멸 마을' 경남 31곳 최다
근북면 인구 100명 중 최저 연령은 16세…인구 191명 고흥군 시산리는 70년8개월 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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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0.59명'의 충격... 지금 청년들 탓하고 있을 때 아니다 - 240221
[넥스트브릿지] '주거, 일자리, 양육' 국가책임제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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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봤자”…출산휴가·육아휴직 위반, 처벌은 고작 6.8% 뿐 -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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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저출생 정책에 소득기준 없애자"…김현기 서울시의장 파격 제안 - 240123
"상식 파괴 수준의 파격지원 필요"
"아이 낳고 키우는 일을 '생의 부담'에서 '생의 최대 기회'로 반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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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낳는데 언제 둘째까지..." 여야 저출생 대책에 전문가들 '절레절레' - 240120
   
[사설] 여야 저출생 공약 발표, 초당적 협력으로 국가소멸 막아야 - 240118
   
정계 떠나는 김진표의 고언 "인구절벽 대책 헌법에 넣자" - 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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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총선 이슈] 점점 더 벌어지는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 240101
   
수도권 향한 사람들… 청년층 잡기 고군분투 역부족 - 240101
'지방소멸 위기' 서천과 괴산은 정말 사라질까 - 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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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한국 군의 새로운 적은 저출산…시간 많지 않아” -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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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반려동물용 유모차가 더 팔렸다…기막힌 저출산 -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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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뒤 대한민국? 인구 3천만대로 쪼그라들고 63세가 평균 - 231214
   
[다큐멘터리K]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 23100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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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소도시’ 112개 살려야 지방소멸 막을 수 있다 - 230522
   
외신이 본 韓저출생 원인 'hagwons'…결국 사교육 - 230407
   
출산율 못 높이면 70년뒤 보험료율 42.1%…“연금개혁·수익률 개선 필수” - 230331
   
25만 출생도 붕괴…인구 최대폭 감소 - 230222
일·육아 병행 어려운 한국, 합계출산율 0.78명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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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최고 권위의 일본학자 “한국의 진짜 문제는” -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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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대로 가다간 25년 뒤 소멸 위험"…섬뜩한 경고 -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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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머스크 CEO “한국 저출산 위험 수위...잘 살수록 더 낳아야” -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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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로 소형주택 수요 청년층 30% 줄고, 고령층 2배 급증한다 -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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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인구대책 핵심은 '근로 유연화·정년 연장' - 220501
   
“내 코가 석자” 추락하는 출산율은 청년들 비명 - 220320
   
내리막길 들어선 '한국 인구'..."브레이크가 없다" - 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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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인구재앙...' 침몰 기다리는 대한민국호 -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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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이 해보니 확신"..청년인구 쑥 늘어난 의성군에 무슨 일이 [방방콕콕] - 211212
   
"50년 뒤 생산인구 1명이 노인 1명 부양.. 4배 더 부담" - 211210
   
[사설] 빠르게 주는 지방 인구, 이러다 도시국가 될라 -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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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경북·전남 16곳 최다… 정부, 매년 1조원씩 푼다 - 211019
   
백약이 무효인 '지방소멸'... 정부 89곳 콕 찍어 지원한다 - 211018
   
“지방소멸 막는다”… 매년 1兆씩 10년간 지원 - 211018

"아이 둘 낳으면 임대료 공짜" 충남행복주택…중국인들 "부러워" - 210930
저출산 극복 정책 中·日매체 잇단 보도…中 조횟수 2.5억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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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모 자동 휴직" 이낙연 "5세까지 월 백만원" 유승민 "육휴 3년"…현실성 있나 - 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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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이 둘만 낳아도 '다둥이' 혜택 - 210915
임대주택 보증금 깎아주고
둘째부터 돌봄비용 85% 지원
차상위 둘째 대학등록금 지급
초저출산 심해지자 혜택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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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2021, 당신의 고향]
'지방 소멸 1순위' 경북 의성으로 청년들이 모인다 - 210910
3년간 의성 정착 청년 74개 팀 121명…
줄기만 하던 안계면 청년인구 증가 기적
비건 카페 운영 이서연씨 "차별화로 승부" 기염
전문가, "관광·정착 사이 관계 인구 개념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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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살아도 서울이 좋아" 인프라 격차에 외면받는 내고향 - 210910
사람구경 힘든 경북 영양 '신호등도 드문드문'
민간 병원, 일반 의원 고작 1곳... 치과만 3곳
전국 시군 22곳 산부인과 '0'...42곳은 분만실 '0'
금요일 저녁 혁신도시엔 버스 수십대 '기러기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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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만 180명 넘게 배출한 우리 마을, 없어지면 어쩌나" - 210908
이름난 '박사마을' 도 고령화 실감해
"제발 명맥이라도 이었으면"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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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생 : 미래가 없다 - 210905
소멸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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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작아지는 군대…나라 지킬 '군인'이 없다 - 210904
  
전라북도의회, 저출산 정책 개선 건의 - 210901
전북도의회 이철수 의원 발의, '시대에 맞는 출산장려정책' 촉구
'육아휴직급여 방식 개선'·'난임시술 비용 현실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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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딸 앞에서 결혼은 금기어"…서울로 쏠리는 청년들 -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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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시골 와서 살겠어? 빈집이 많지"…지역 소멸 임박 - 210828
   
합계출산율 첫 0명대 진입…'소멸의 길' 접어든 경남 - 210825
   
평생 국민연금 냈는데 3년 받고 끝? 노후가 불안하다 - 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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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면 잠재성장률 0%대…'일할 사람' 없는 나라 - 210821
15년 사이 반토막 난 잠재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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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서울서 강남·광진·관악·마포 빼고 사라진다 - 210819
100년 뒤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151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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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0.84명 낳는 나라…지구상에 또 없다 - 210817
여성 일평생 출산아 수 채 1명도 안 돼…UN 발표 출산율 2년 연속 전 세계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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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년엔 월급 절반 뜯긴다…기사 댓글을 뜯어봤다 -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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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지방소멸시대, ‘저출생’을 바라보는 시선 - 210707
윤연화(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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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인구지진?…'일하는 인구' 300만명 사라진다 - 210624
전문가 "앞으로 10년 허송세월하면 정말로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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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저출산 재앙은 끝이 아닌 시작’ - 210613
13일 보령 더위드봉사단 창단식 이어 서천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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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의 원인은 여러 갈래…분석 잘해야 대책 나온다" - 210603
[인터뷰]김창순 인구보건복지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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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코로나보다 무서운 '인구 재앙'…특혜를 베풀라 - 210104
2자녀 이상 가구에 초특급 특혜를 주라
자식은 창주주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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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아빠 되보니 왜 아이 안낳는지 실감” - 090723
출산장려 앞장 나소열 서천군수 … “육아·교육비 가계 부담 너무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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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충청 쟁탈전 사활…대세론 증명 이재명·역전극 이낙연·대이변 정세균
: '대선 민심'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동시에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