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민심'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동시에 원했다
.이 름 : . 도우미 날 짜 : . 2022-03-10 [15:11]
조 회 : . 67
파 일 : .
성공하는 대통령의 3대 조건은 - 240419
긴장하라, 성장하라, 그리고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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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생활고 해결 못하고 소통 부족"…與 참패 꼬집은 외신 -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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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인요한까지…급해진 여권, 일제히 ‘색깔론’ 꺼냈다 - 240326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이 위협”   한동훈 ‘종북세력’ 발언 이어 
인요한도 “이념전쟁” 선언   보수 결집 노린 이념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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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이 창조한 거대한 부조리극,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 - 240323
[박세열 칼럼] '벌거벗은 임금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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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친윤’ 장예찬 막말 악재에 공천장 회수…“선거 절박한 상황” -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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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도태우 공천 취소…국힘 “국민 눈높이 엄정 조치” - 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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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성동을 ‘이혜훈 공천’ 뒤집나? 경선 부정 의혹에 “오늘 추가 논의” - 240314
이혜훈 지지모임 추정 카톡 단체 대화방에 거짓 유도 글 올라와
장동혁 사무총장, 정우택 ‘돈 봉투 의혹’ 관련 “전체를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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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하태경 경선표본 '50대↑ 86%'…고령층 '과다표집' - 240314
[단독] "내 나이 52세로 다운"…與 중·성동을 경선 이혜훈 측 '응답지침' 전달 정황 - 240313
이혜훈 지지 단톡방 "20대라고 하면 참여 확률 높아져"
"책임당원이라고 답해야" 여론조사 번호 안내도
하태경, 원본데이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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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심판론 부활 ②한동훈 한계 ③구설수 후보 ④낙하산 실패…국민의힘 커지는 악재 - 240312
   
‘5·18 북 개입설’ 도태우에 “문제 없다”는 국민의힘 -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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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넥타이’ 맨 한동훈에 국힘 지지자들 들썩…“적군 장수 예우” - 240304
   
감동 없는 국민의힘 공천, 혁신은 뒷전인가 -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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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여사 리스크’가 아니라 공천 문제가 핵심이다 - 240126
  
홍준표, 한동훈 직격.."신뢰 상실하면 당대표 퇴출" - 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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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사퇴 요구는 약속대련…애초에 기획된 것" - 240122
"중국집에 전화기 2대 있는 느낌…韓에 힘 쏠리는 모양새로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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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사퇴요구 논란, 약속대련 아냐…韓 못 버틸 것” - 240122
“21세기 서울에서 궁중 사극 보는 듯”
“한동훈, 대통령 명령 받들면 실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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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힘 탈당···“윤석열·김건희당, 검찰당에서 희망 찾기 어려워” - 240118
“국민의힘, 전 정권 탓만 하는 내로남불
갈라치기로 갈등키워 국익 위태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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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 이언주 "윤석열 말에 모두가 속았다…'공정'이란 정권 토대 무너져" - 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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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 대통령, 김건희·해병대·이태원·MBC 문제가 총선 해법” - 240117
   
한국일보 “與 약세 지역서 정책 보따리 푸는 尹 총선 지원 논란” - 240116
   
윤석열의 ‘순애보’를 어찌할 것인가 - 240109
   
[박종철 칼럼] 윤대통령과 정치권이 생산한 ‘양극화’ -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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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사설] 여당서 처음 제기된 ‘김건희 리스크’… 대통령 정면으로 다뤄야 - 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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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특검 민심 거슬러 방탄·물타기·궤변 일관 한동훈 -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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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총선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민주적 정당 아냐" - 240108
   
윤석열·한동훈 체제가 증오·적대로 가득찬 이유 - 240107
   
'73년생 윤석열' 한동훈의 미션, '윤석열 신당' 만들기 - 231230
[박세열 칼럼] 위에서 내리 꽂은 세대교체, 앙상한 '반정치' 깃발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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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한동훈 비대위=들러리들" vs 김영우 "평균나이 43세, 한동훈답다" - 231229
   
한동훈 “운동권 특권 세력과 싸우겠다… 출마 않겠다” - 231226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는 운동권 특권정치 청산”
“불체포 특권 포기하는 사람 공천, 어기면 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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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덮칠 ‘쌍특검’…野 “받아야 국민의힘 혁신” - 231224
28일 쌍특검 단독 처리 입장 굳힌 野
韓, ‘독소조항’ 강조로 여론전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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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늘 한동훈 의견 구했다…있는 그대로 얘기해줄 사람" - 231222
'수직적 당정관계' 우려 불식
尹 "韓 상사로 지시해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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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9회 말 투아웃 투스트라이크… 후회없이 휘둘러야" -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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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국민의힘 ‘비대위’ 어떻게? -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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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파리서 총수들 불러 폭탄주…엑스포 투표 D-4 - 231215
   
“내조만 한다던 김건희, 계속 정치 행위” 직격탄 날린 육견협회 - 231215
김 여사 ‘개 식용 금지’ 입법 촉구에 “천박, 명백한 월권” 비난
“尹 당선 위해 50만 몰표 줬는데 버려…죽기살기로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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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끌려 나간단다…재벌이 병풍이냐, 그들 표정을 보라" - 231209
尹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 국제시장行에 정치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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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발의 엿새만에, 영부인은 천연덕스레 '명품백'을 받고 있었다 - 231209
[박세열 칼럼] '5천만의 문법'으로 영부인 명품백 사태를 분석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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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취임 후 세 번째(종합) - 231201국무회의 의결 8시간만에 재가…정치적 부담 속 숙고 거듭한 듯
한 총리 "혼란 야기하고 불법파업 조장…공영방송 독립성 저해"

      
천주교 신부-시민들 "윤석열 정부의 실격을 선언한다" - 230417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17일 저녁 창원마산 창동거리 '시국미사'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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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때 86그룹-시민단체 채웠던 자리, 尹은 기재부-검찰 출신 중용 - 221230
[尹정부 1기 인사 ‘파워 시프트’] 〈上〉차관급 이상 96명 출신 분석
尹정부 장관급 72% 관료출신, 文정부땐 44%… 엘리트 관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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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검찰’, 윤 대통령의 ‘화끈한’ 특별사면 - 221227
윤석열 대통령 새해 특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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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4%까지 추락… 하루전 대통령실 “야당 프레임공격탓” - 220805
한국갤럽 역대 최저치 매주 경신 윤 직무 잘못한다 66%
취학연령 5세 하향 정책 여당 내홍 연일 확산
응답자들 인사·자질부족·무능함·소통미흡 등 지적
강승규 대통령 시민사회수석 “야당 악의적 프레임, 尹 정부 성공 원치 않아”
민주 “적반하장…국민 목소리를 야당 공격으로 착각, 한심”
   
尹문자 파문에 국힘 멘붕…유승민은 말없이 사진1장 올렸다 -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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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이러니' 그가 때릴수록 문재인과 이준석이 커진다 - 220723
[기자의 눈] 윤석열의 시간, 더 이상 '조국 잡던 윤석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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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포커스] "권력이 오만에 빠졌는지 여부는 인사로 나타나" -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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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대기자]尹정부 경찰국 신설, 왜 사정정국 신호탄으로 보나? - 220622
경찰국 신설은 행정사무를 통해 수사를 통제하려는 것
자문위 권고안은 이상민 장관의 의중을 반영한 '답정너'
검찰은 한동훈 법무, 경찰은 이상민 행안 쌍두마차로 사정정국 예고
경찰에 대한 통제 필요하다면 법률 개정으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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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시위에도 윤 대통령 "법대로"... 금태섭마저 쓴소리 - 220607
보수단체의 문 전 대통령 양산 자택 앞 시위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 허가"... 사실상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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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윤석열의 사람들’…검찰 출신이 다 틀어쥔 ‘검수완판’ -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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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표심’은 윤석열 정부 초반 ‘순항·난항’ 가늠할 바로미터 - 220601
‘역대 최소차’ 대선 승리 한계 넘고 ‘거대 야당’ 압박 가능
패배 땐 국회와 지방정부 양쪽에서의 공세를 감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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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리스크, 이번에도?…집무실 사진 수습나선 국힘 - 220531
“특별감찰관 설치 부정적 기류는 사실무근”
공약 파기 논란 등 지방선거 악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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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1 지방선거 사흘 앞두고 손실보상 추경안 합의(종합) - 220529
손실보상 소급 적용 및 소득 역전 문제는 추후 협의키로
저녁 본회의서 처리…추경 규모 36.4조→39조 확대, 지방이전까지 6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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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와 맞바꾼 '정호영 낙마'…尹정부 '인물난' 지속 - 220525
'김인철·정호영 낙마'로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인선 일단락
6·1 지방선거 임박…'교육·복지부 수장 공백' 장기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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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대통령’ 한동훈 강행·윤재순 버티기…여당 정치력 시험대 - 220517
윤 대통령, 국회서 “협치” 말한 뒷날 한동훈 임명강행
여당내부 성비위 윤재순 “부적절” 의사전달에도 외면
“의회경험 없는 대통령 직진 스타일 여당이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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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지기 초등 동창에, 아크로비스타 주민...尹 대통령실 인사는 '친구 참모'? -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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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도 하기 전에 공약 줄줄이 파기…‘제왕적 대통령 귀환’ 불길한 조짐들 - 220417
   
[칼럼] 정권 교체기 ‘권언유감’ - 220325
[정치톡톡: 백 열여섯번째 이야기] 윤석열식 ‘소통관’과 언론의 소명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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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새 정부서 운영 종료될까? - 220322
정치 전문가 "문제점 보완해 국민 소통 채널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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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집무실 이전 용납 못해” 국민청원 32만명…청와대 답변은 - 220321
尹, 靑집무실 국방부로 이전 추진
국민청원 답변 요건 20만명 충족
국민청원 “자기 만족 위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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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칼럼] ‘통합’에 앞서 의혹 해소가 먼저다 -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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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 통수권자 책무 다하는 게 마지막 사명” - 220322
국무회의 주재 “국정에 작은 공백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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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청와대 이전보다 중요한 건 '정치 개혁' - 220321
[복지국가SOCIETY] 윤석열 정부 성공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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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충분히 검토했다”더니…“광화문 이전은 재앙” 졸속 시인 - 220321
올 초엔 “경호 문제 없다” 장담
50여일 만에 갑자기 공약 뒤집어
약속 깨고 집회·시위 제한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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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정부 5년 국정운영 결과 홈페이지 공개 - 220320
- 디지털 콘텐츠 제작해 국민 누구나 접근 가능
- 50대 핵심과제 추진 결과 담아, 임기 종료 후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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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국민보고   
 
'대선 민심'은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동시에 원했다 - 220310
역대급 '신승', 웃을 수 없는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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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직 국민 믿고 국민 뜻 따르겠다…야당과도 협치할 것”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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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사 첫 일성은 "통합과 번영의 시대" - 220310
집권세력 부동산 실정·내로남불로 얻은 승리…‘협치’ 나서야 - 220310
지방선거 공천 등 당무 개입 안 돼…정치인들과 권력 나눠야
‘주적은 북한’ ‘사드 추가배치’ 냉전수준 한반도 공약 재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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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李, 역대 최소 표차 석패… "尹, 통합과 화합 시대 열어주길"  - 220310
李, 오전 3시50분께 패배 인정…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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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 26만 표차로 5년 만에 정권 교체 - 220310
종이 한 장 차 신승에 정국 격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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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96.39% 득표… 정치개혁 강조한 소수정당 ‘낙선인사’  - 220310
제3지대 안철수 사퇴, 양당 후보가 96% 득표…소수정당들 양당체제 한계 절감, 다당제 등 정치개혁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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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분열 씻고 통합해야” 尹당선인 “많이 가르쳐달라”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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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민심=선거 승리' 공식... 20대 대선서 통했다 - 220310
윤 후보, 대전·세종·충남·북에서 14만 7612표 더 얻어
대전 5개 구, 충남 13개 시·군에서 윤 후보 압승
이 후보, 30·40대 비중 높은 세종시에서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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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 ‘여소야대’ 전환, 여야 ‘대립이냐 협치냐’ - 220310
새 정부·여당 ‘국민통합·협치’ 최대 과제 떠안아
민주당, 선거 패배 책임론 등 후유증 극복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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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출구조사, 尹-李 격차 0.13%만 빗나갔다  - 220310
19대 대선 이어 20대 대선에서도 높은 정확도로 호평 
이재명 후보 예상 득표율과는 불과 0.03% 차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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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캐스팅보트’ 또 통했다…대선 8번 모두 적중 - 220310
윤석열 50.67% vs 이재명 45.12%…민심 바로미터, 대선공약 이행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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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이곳서 1위 하면 청와대 입성, 이번엔 공식 깨졌다…어디길래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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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최대 승부처 서울서 50.35% 승기… 경기서도 45.91% 선방 - 220310
충청은 이번에도 ‘캐스팅보트’
   
서울 민심, 절반 넘게 바뀌었다…20대 대선 시군구 표심 분석 결과 - 220310
전국 250곳 중 76곳에서 표심 뒤바뀌어
19대 민주당 지지였다가 이번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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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저조한 성적 아쉬워…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인다" - 220310
   
이재명 "尹, 통합과 화합의 시대 열어 달라"…'승복 선언' - 220310
   
결국 부동산 실정이 ‘트리거’… 서울이 승패 갈랐다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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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이겼다
[진단] 두 교수의 '국민의힘 선거 전략' 평가... "혐오 껴안은 보수,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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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삶…‘살아있는 권력’과 맞서다 ‘권력 정점’ 오르다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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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누구] ‘사시 9수’ 늦깎이 강골 검사, 생애 첫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 -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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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 220310
검사 출신으로 소신 뚜렷,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
   
 
 
: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
: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보령·서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