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노태우, 김영삼 이어 두번째 '국가장'
작성자 도우미 등록일 2021-10-27 [13:09]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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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떠난 두 동기…전두환‧노태우의 엇갈린 노년 [전두환 사망] - 211123
육사 동기로 시작된 두 사람의 비슷한 행보…역사의 평가는 ‘극과 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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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연희동 자택서 별세…향년 90세 -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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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유언 남겼다…"전방 고지에 그냥 백골로 남고 싶어" -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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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가족 귀국 후 가족장으로…"죽으면 화장해 달라" -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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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 '제5공화국' 전두환 전 대통령 생애 - 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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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평가를 두려워했는가…그들 ‘군인 대통령’을 가른 차이 - 211031
대통령의 시대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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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태우 아들 “완벽한 분 아녔지만 보통사람의 힘 믿어” - 211031
“영광·상처, 파란 많은 굴곡의 삶 마감…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하게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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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 “조문·위로에 감사…바르게 살아 은혜·빚 보답” -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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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영결식…재헌씨 “대통령으로선 ‘공과 과’ 있지만, 최고의 아버지” -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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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면한 故노태우 전 대통령…파주 통일동산 안치할까 - 211030
검단사에 임시 안치…영구 장지는 파주시 협의중
노재헌 "통일동산 父 조성…생전 평화통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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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영결식 엄수…“생전에 5·18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했다면…” - 211030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영결식 열려
김부경 총리 “고인 현대사의 과오 움직일 수 없는 사실”
노재봉 전 총리 “난장판 한국 정치 군 통치기능 참여 계기” 12.12 옹호도
청년단체 국가장 반대 시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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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노태우 빈소, '보통이 아닌 사람들' 발길만 - 211027
[현장] 줄 잇는 정재계 인사들 행렬... 일반 시민 조문은 드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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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국가장’…시대의 상처를 덧내다 - 211027
정부 국가장 결정…시민사회 반발
5·18단체들 “용납할 수 없어…노 정부의 숱한 탄압에 고통”
심상정 “오월의 상처 망각…내란죄에 국가장은 상식밖”
여당 일각도 “가당찮은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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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노태우 애도 “쿠데타 등 과오 적지 않지만 남북합의서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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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지에 반한다” 광주 시민사회, 노태우 ‘국가장’ 결정에 유감 표명 - 211027
광주시·전남도, 국가장 기간에 조기 게양과 분향소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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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 치르지만 '국립묘지' 안장 안 한다 - 211027
최태원 "마음 아프다", 김종인 "외교에 커다란 족적 남긴 분"
이준석 “현대사 큰 이정표···전두환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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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인듯 2인자 아닌... 노태우도 용서는 안 된다 - 211027
[김종성의 히,스토리] 전두환과 노태우의 독특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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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 - 211027
김 총리 “국가 발전에 많은 업적…예우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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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김영삼 이어 두번째 '국가장'…김대중 '국장' 노무현 '국민장' - 211027
2011년 '국가·국민장법'에서 '국가장법' 개정 통합돼
박정희 '국장' 최규하 '국민장'…이승만·윤보선 '가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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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장례 '국가장'으로... 현충원 안장은 안 할 듯 - 211027
오늘 국무회의 거쳐 문 대통령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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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별세] 보수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북방정책’ 재조명 - 211027
북방정책, 88올림픽·공산권 수교·남북관계 개선 성과
박철언 “재임기간 민족문제 개선 위해 엄청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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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정책’ 외교 성과에도…‘5·18 학살·부정축재’ 오점 남겨 - 211026
‘공’으로 못 덮은 ‘과’
탈냉전시대 국제정세 읽고
동구권·소련·중국과 수교
남북기본합의서 채택도
재임 중 88서울올림픽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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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에 정치권 '애도' 한목소리... 메시지는 온도차 - 211026
이재명 "노재헌, 5·18 사과 평가할 만"
윤석열 "북방정책, 참 의미 있는 성과"
홍준표, '범죄와의 전쟁' 등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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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유언 "나라에 봉사할 수 있어 영광, 과오는 용서 바란다" - 211026
"남북 평화통일 꼭... 장례는 검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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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사태 42주년 날, 군사반란 2인자 노태우 떠나다 - 211026
[부고] 정치군인, '보통사람', 그리고 '물태우'... 말년에 전두환과 다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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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국가장· DJ 국장·노무현 국민장…차이는 - 151123
국장·국민장 논란 없애려 국가장으로 통합
통합 후 YS가 첫 국가장…고인·유족이 원하면 가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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