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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공약 -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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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10대 공약 -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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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윤석열후보 10대 공약 - 220309
1. [재정·경제·복지]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및 포스트 코로나 플랜 내용보기2. [재정·경제·복지]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내용보기3. [재정·경제·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내용보기4. [정치·행정·사법] 스마트하고 공정하게 봉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대통령실 개혁 내용보기5. [과학기술·정보통신]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선도국가로 내용보기6. [재정·경제·복지] 출산 준비부터 산후조리· 양육까지 국가책임 강화 내용보기7. [사법 ·행정교육] 청년이 내일을 꿈꾸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 - 여성가족부 폐지 내용보기8. [국방·통일·외교] 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내용보기9. [환경·산업]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 최강국 건설 내용보기10. [교육·문화] 공정한 교육과 미래인재 육성,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 내용보기 원문보기
아직 투표 안한 2030, 투표장 가기 전 봐야할 공약들 - 220308
[청년 공약 비교] 이재명 청년기본소득, 윤석열 청년원가주택, 심상정 청년기초자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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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공약 1:1 비교 - 220306
[20대 대선 후보 공약 평가]
개헌·정부운영에 대해 이·윤·심 공약 비교해봤더니
① 개헌과 정부운영 방안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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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근절' 할 대선 후보는 누구일까요?
② 주거·부동산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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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국회 개혁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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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입법·행정·사법 시민참여 확대 - 220304
국민발안제, 국민소송법, 국민참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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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련 너무 다른 공약들... 특히 의심스러운 대목
⑤ 검찰 개혁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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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보완수사 확대 공약, 수사권 조정 되돌리기?
⑥ 경찰 개혁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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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정원 개혁 정책 공약 없어
⑦ 국정원 개혁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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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사법부 개혁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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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관련, 심상정만 구체적 공약 내놔
⑨ 공직윤리·반부패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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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고 평화지향적인 정책 제안한 후보는 누구?
외교·국방 분야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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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후보 공약평가]
빈곤율·불평등도 크게 상승, 지금 가장 시급한 건
노동복지분야 ①절대빈곤 해소 - 220304
원문보기재난·실업·질병에 신음하는 이들 위한 공약, 살펴봤더니
노동복지분야 ② 소득보장 강화 - 220304
원문보기'돌봄'에 공들인 후보들, 한계 극복하려면 OOO 갖춰야
노동복지분야 ③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 - 220304
원문보기심상정의 의료비 상한제, 반가우면서도 아쉬운 이유
노동복지분야 ④ 공공의료 확충 - 220304
원문보기윤석열 공약에 담긴 환원·인하·유예·폐지... 명백한 부자감세
노동복지분야 ⑤ 사회안전망 강화 재정 확충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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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노동시장 개혁할 수 있는 공약 낸 후보는 누구?
노동복지분야 ⑥ 비정규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노동기본권 보장 - 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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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만 5인미만 노동자 요구 충실하게 반영한 심상정
노동복지분야 ⑦ 5인 미만 사업장 차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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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학력 차별금지법…직업계고 월소득 250만원 상향” - 220209
교육공약 발표…초·중고교 연계 9년제 시범도입
학급당 학생수 20명 밑으로 감축 등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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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정책 비교]
⑤ 노동·일자리 정책... 李 "일자리전환기본법" vs 尹 "기업규제 철폐" - 220119
李, '친노동' 외치며 '일자리 전환 6대 공약' 제시
尹, '친기업' 정책 예고... 규제 철폐 중심
 원문보기④ 에너지 정책... 李 "감(減)원전" vs 尹 "친(親)원전" - 220117
李, 신재생에너지 중심·탈원전 대신 감(減)원전
尹, 친(親)원전…탈원전 폐기·신한울 원전 공사 재개
원문보기③ 국방·안보 정책... 李 "전작권 환수" vs 尹 "한국형 아이언돔" - 220114
李, '자주국방' 외치며 '전작권 조기 환수' 추진
尹, '한국형 아이언돔' 조기 배치·전략적 동맹 강화
원문보기② 경제 정책... 李 "정부 주도" vs 尹 "시장 주도" - 220113
두 후보 간 상반된 경제 정책 기조...
李, 정부 주도의 '이재노믹스'
尹, "시장 원리와 자연의 이치 존중하겠다"
원문보기① 부동산 정책... 李 '토지이익배당금' vs 尹 '종부세 완화' - 220111
이재명·윤석열, 똑같이 주택 250만호 공급 약속
이재명, '공공주택 중심으로'·'토지이익배당금 도입'
윤석열, '규제 완화해 민간 공급'·'종부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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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터 시선> D-50 대선이슈,공약토론 - 220116
'멸공'인증 논란, 병사월급 200만원, 비정규직 공정수당, 생활밀착형 공약
- 토론자 : 김동완 충남선거대책위원장, 나소열 충남특보단장
- 관련내용 : 영상물의 29분10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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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68만 vs 尹 121만 ‘삼프로 효과’ 촉각…新 ‘유튜브 정치’가 판 흔든다 - 211227
李·尹, 경제 유튜브 방송 나란히 출연
‘TV토론’ 아닌 뉴미디어서 정책 검증
“누구 뽑을지 명확해지는 시간” 호평
脫이념·중도층 ‘정밀 타깃’ 효과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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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선택적 모병제 도입…징집 절반 축소" - 211224
이재명, 5대 국방 공약
입영 대상자 징집·모병 선택 30만명 현역병은 절반 축소
전투부사관 5만명 정예화하고 병사월급 200만원 이상 올려
매경 공약검증단 평가
"장기적으로 방향은 맞지만 재원 마련이 가능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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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공임대주택 연10만호 공급”…주거취약계층 지원 공약 - 211224
“한부모 가족 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로 상향”
고아권익연대 방문해 앞치마 두르고 전 부치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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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재명, 과학기술분야 정책공약 발표 -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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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슈+] '대선 3수' 안철수의 꿈..."초격차 과학기술대통령 되고 싶다" - 211218
디스플레이·2차전지·원전·수소·컨텐츠 지목
"5개 선도기업 만들어 5대 경제강국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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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면 군인 삶도 선진국 수준돼야" 심상정, 평등군대 공약 -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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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약자’ 앞세운 윤석열에 “주 120시간제로 임의동행하나” - 211207
“김종인 윤석열 선대위 간판은 바꿔도 윤석열 머릿속은 못 바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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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도 尹도 ‘250만호 공급’… “공공개발” “민간개발” 대립 [2022 대선 경제공약 점검] - 211207
<하> 양극단 달리는 부동산 정책
출발점부터 다른 공급 정책
李, 원가 수준 임차료 기본주택 제공 250만 가구 중 최소 100만 가구 배정
尹 ‘규제 일변도 정책이 부작용’ 비판 민간 재개발 등 규제 풀어 공급 물꼬
부동산 세제 개편도 제각각
李, 국토보유세 도입 투기 수요 억제 부동산 불로소득의 원천 차단 못박아
尹, 종부세 전면 개편·재산세 인하도 신혼부부·청년층의 LTV 80%까지 ↑
공약 실현 가능성은?
두 후보 공급 목표치 연간 50만 가구 중소규모 택지개발로는 충당 힘들어
세제도 이중과세·세수 감소 논란 우려 재원 마련 구체안도 빠져…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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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李 노동정책 없어, 尹 시대착오적 노동관" 비판 - 211206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 부산시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
거대 양당 대선 후보 노동정책 비판
"이재명 후보, 대선 3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노동 공약 제출하지 않아"
"윤석열 후보, 노동현안에 대한 일체의 이해 없어..시대착오적 노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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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만 노린 ‘3無 공약’… 유권자 혼란 가중 [2022 대선 경제공약 점검] - 211205
(상) 철학·비전이 없다
이재명 ‘기본소득’ 등 기본시리즈 여론 나쁘자 선회… ‘고무줄’ 비판
윤석열 “종부세 재검토” 폐지 시사 “세제 체계 모르는 이야기” 지적
정치권, 가상자산 과세도 1년 연기 선거 위해서 ‘정책 뒤집기’ 비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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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비판' 몰두해온 윤석열, '양극화 해소'로 정책 경쟁 나서나 - 211205
이재명 '기본소득' 같은 대표 공약 없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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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한달…‘윤석열도 윤석열 정책 아직 잘 모를 것’ - 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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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젠더 ‘진보 선명성’ 집중하는 심상정…대선 계기로 ‘민주당 2중대’ 딱지 뗄까 - 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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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2022대선공약] 김동연, 1가구 1주택 장기 보유 종합부동산세 면제 추진 -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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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대선후보 김동연 "불공정·승자독식구조·기득권 카르텔 깨겠다" -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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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재연 "국회의원 특권 폐지 3법" 대선공약 - 211122
국회의원 수당 최저임금 3배 이하 도입·3선 연임 제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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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약 실현불가능한 거짓말" 이재명·윤석열 묶어 때린 김동연 - 211122
"아파트·공동주택, 공급하는 데 8년~10년 걸려"
"무주택·1주택자 대출 및 세금 완화…다주택자 확실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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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 “농민수당 매월 150만원 지급” - 211117
진보당 대선공약 발표 농정대전환 15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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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치 혐오 넘어 후보 혐오… 이재명‧윤석열 때문” - 211116
교육 공약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 폐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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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동연 대선후보 ‘3호 공약’ 발표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 211116
앞서 김 전 부총리는 ‘1호 공약’으로 기득권 깨기 일환의 공무원 감축을 발표한데 이어
서울 수준의 메가시티를 전국 5곳에 조성하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 ‘공약 2호’를 각각 밝힌 바 있습니다.
추천 : 영상물의 5분30초 부터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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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까지 '이대남' 마음잡기…모병제 들고 나온 심상정 - 211115
"이재명은 모병제 간만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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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성정치, 불평등 제공자... 체제교체 나설 것" - 211115
14일 '대선대응 청년행동, 깃발행동' 참여... "기성 정치인들은 불평등 해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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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진보당 등 5개 진보정당-민주노총 대선 공동선언 - 211113
진보정당의 통합과 연대를 강화하여 진보정치를 복원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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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대선] 이재명, "데이터 없어도 메신저·공공앱 써야"…사실상 '무제한' - 211112
소확행 세 번째 공약…무료 '안심데이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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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륜차 전면 번호판 의무화·소음 단속 강화”···소확행 2호 공약 발표 - 211111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 건수 2배로 급증”
“전면 번호판 의무화해 단속기기 회피 막을 것”
“이륜차 소음은 큰 고통…불법 개조 무관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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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소확행’ 1호 공약…가상화폐 과세 1년 유예” - 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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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대결] ① 이재명·윤석열 '개헌 속도조절론'…각론엔 동상이몽 - 211107
李 "국민소환제·면책특권 제한" 尹 "헌법적 대통령제·민정수석실 폐지"
두 사람 다 권력구조 개편에는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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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대결] ② 부동산 규제 강화·완화 대립각…250만호 공급방식도 달라 - 211107
李 "국토보유세·분양원가공개 도입", 尹 "종부세·양도세 낮춰 공급 확대"
원문보기[공약대결] ③ 분배냐, 성장이냐…정부 개입·재정 역할에도 이견 - 211107
李 "전환적 공정성장, 기본소득" vs 尹 "민간중심 성장, 1천조 채무는 안돼"
코로나 대응은 李 "전국민 재난지원금", 尹 "소상공인 최대 5천만원 지원금"
원문보기[공약대결] ④ 북핵해법·남북경협 시각차…미중경쟁 접근법도 무게 달라 - 211107
李 "더 주체적인 중재자 역할할것" vs 尹 "주종관계 전락 남북관계 정상화"
전술핵 재배치 '반대' 일치…李 '선택제 모병제'에 尹 모병제 부정적 견해
원문보기[공약대결] ⑤ 검찰 권한…수사·기소 분리 vs 부패 수사 강조 - 211107
李, '검찰개혁' 드라이브 vs 尹, 점진적 문제 해결
원문보기[공약대결] ⑥ "청년 기본소득" vs "아빠찬스 차단"…MZ세대 표심잡기 - 211107
李 "연 200만원 청년기본소득·학점비례 등록금제로 부담 경감"
尹 "공정한 취업·입시위해 고용세습 막고 대입 정시비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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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부처는 'MZ세대'···주택·일자리 선심공약 쏟아낸다 - 211107
[이재명 vs 윤석열 막 오른 대선레이스]
'20대 대선' 5대 키워드는
① 의혹공방 가열 '정치의 사법화' 사회·경제 핵심의제 증발 불가피
② 역대 대선 넘는 '무당층' 비율 李·尹 '박스권 지지' 대세론 없어
③ 60년대생 후보들…'세대교체' 586 퇴장, 70년대생 부상 가능성
④ 2030세대 최대화두는 '공정' 기회·법집행 등 공정 각인이 관건
⑤ 장밋빛 미래 담보한 '비전' 지속성장 아젠다 선점에 결국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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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대선 후보' 김재연 "서울공화국 해체" 등 강조 - 211104
청년 일자리 불평등 타파 4대 약속 발표 ... "국가책임청년일자리 보장"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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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주5일제 하면 망한다더니 경제성장…이젠 주4일제 해야" -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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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윤석열 성폭력 무고죄 신설 공약은 2차 가해 허용법" - 211017
윤 예비후보 캠프 앞에서 1인 시위 "젠더 갈등에 편승, 대선 후보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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