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진영의식 회복해야 '내 삶을 바꾸는 개헌' 성공한다 - 200326
[the300][‘대한민국4.0’을 열자][4회]③‘내 삶을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다
국민이 직접 개헌 발안…여야, ‘헌법 국민발안제’ 발의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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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본회의 통과, 내년 총선 준연동형비례 도입...비례한국당 창당 공식화 - 191227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연동형 비례대표의석 30석 연동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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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선거개혁안 큰틀 합의…연동율 50%·전국득표율 적용 - 190315
'초과의석 발생하면 비율 맞춰 줄인다' 부대조항 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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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연동률 50% 적용” 잠정 합의 - 190316
국회 정개특위 ‘실무안’ 마련
비례대표 75석으로 고정…전국 단위 정당득표율로 의석 배분
패스트트랙 시한 넘겼지만 ‘탄력’…한국당은 ‘의원 감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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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선거제 큰틀 합의…“전국 득표율과 50% 의석 연동” - 190315
민주당의 준연동형 수용하되 전국 득표율로 권역별 비례 배분
각 당 내부 보고·추인받은 뒤 단일안 조문 작업 착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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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선거제 개혁…여당 “패스트트랙 검토” - 190219
이해찬 대표 “연동형 비례제와 석패율제 도입 등 다른 당과 협의
한국당 반대 땐 패스트트랙 처리” 평화·정의당 공감…바른미래 신중
민주당 ‘연동형’ 안에 한국당 일각 공감…선거제 접점 찾을까 - 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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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이정미, 단식으로 ‘마지막 승부수’ - 181209
4일째 국회 로텐더홀 농성
‘연동형 비례제 수용’ 재촉구
“더불어한국당의 예산 횡포” 범진보 연대 균열 - 181209
평화당 “더 이상 협조 없다”
예산안 ‘민주‧한국 동맹’에 선거제 개혁은 패싱? -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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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제 역주행, 한배 탄 민주당과 한국당 - 181129
민주당 말바꾸기, 한국당은 반대…선거제도 개편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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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욕 먹어도 국회의원 수 늘릴 때 됐다 - 181128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담회…자문위원들 입모아
“연동형 비례대표제 방향 나가기 위해 국회의원 증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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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선거구제 이번엔 꼭 개편”…연동형 비례제 힘 받나 - 181128
야 3당 결단 촉구에 화답하듯 홍영표 원내대표에 주문
민주당 ‘100% 연동 반대’ 재확인…정계특위 논의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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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태클 거는 민주당이 낯설다 - 181127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도 찬성한 안
민주당 2당 때 추진…1당 되니 번복
“권역별 비례대표 공약” 호도까지
야3당이 원하는 ‘연동형 비례제’
국회 ‘국민 대표성 강화’ 핵심안
야3당 "연동형비례제 도입, 민주·한국 '계산'말고 '결단'하라"(종합) - 181125
바른미래·평화·정의 대표·원내대표 기자회견…"대통령-5당대표 회동 요청"
"與 태도는 협치 종식 선언…한국당과 장단 맞춰 정치개혁 포기" 비판
예산심사와 연계 가능성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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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3당 "文대통령-5당 대표 선거제도개혁 담판회동 요청" - 181125
"선거제도 개혁 방향, 연동형 비례대표제..거대양당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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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정상화 잠정 합의…내일 최종 담판(종합2보) - 181120
민주, 야4당 국조 압박에 수용 가닥…내부 강경파 설득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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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제 찬성 국민 66% “지역구 투표가 좋아” - 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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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사개특위 위원 만나 "촛불혁명, 제도적 완성해야" - 181117
[the300]문희상 "靑에서 추진하는 개혁도 법률로 제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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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혁’ 신호탄 쐈지만…자기셈법 고집하는 거대정당 - 181109
정치BAR_김규남의 스냅샷_정개특위 4가지 대안 뜯어보니
소선거구+연동형 비례대표제
지역구 소선거구 유지하되 의석수가 득표율 못미칠때 비례대표 의석으로 충원
민주당 입장과 가장 가까워
도농복합+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시 중선거구, 농촌 소선거구 의원수 확대 최소화할 수 있지만 유권자 많은 도시 의원수 줄여야
한국당 선호…민주당은 반대
병립형 유지+비례대표 확대
현행대로 하되, 비례 의석수 확대 지역구 줄이거나 의원정수 늘려야
병립형 유지+중선거구제
김학용 한국당 의원 대표발의 거대정당 유리 파벌정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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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국회의원 정수 문제 논의 필요…대통령께서 하실 역할 많다” - 181029
연동형 비례제 도입 등으로 국회의원 특권은 줄이고, 국회 권한 키우는 게 목표
비례성·대표성 강화 선거제…공론화 통해 중론 만들고, 시민사회 자문위 구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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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첫 국회 위원장…‘심상정 정개특위’ 떴다 - 181024
지각출범 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 선출
심 “특별히 무거운 자리…숙명처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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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대통합 시나리오에 충청 보수진영 주도권 잡기 '후끈' - 181021
'빅텐트' '창조적 파괴론' 등 난무…유리한 고지 선점 위한 물밑경쟁
한국당 인적 인프라 구축으로 쇄신을 위한 움직임
바른미래당 인재 찾고 지역 기반 '지지도'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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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유한국당, 자성·쇄신 없이 ‘세 불리기’만 골몰하나 -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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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 칼럼] 손학규 대표 한반도 평화론이 옳다 - 181010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현실로 받아들여 새로운 대안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손학규 대표의 깃발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다. 옳기 때문이다.
손학규 대표가 과연 2019년 정계개편의 주역이 될 수 있을까?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처리 '첩첩산중'…야당 요지부동 - 181010
이해찬 "상황 봐가며 한국당·바른미래당 꾸준히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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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여야, 정치력 실종…선거제 개편·정치개혁 '직무유기' - 181009
당리당략 속 정개특위 인선·선거구획정위원 위촉 시한 모두 넘겨
선거제도 개편 '공염불' 우려…입법부가 스스로 법 어긴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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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협상 진전', 오도가도 못하는 자유한국당 -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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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대상 아니다” - 181008
“대통령이 직접 비준해야”…처리 절차에 불참 시사
“국회 차원 지지 결의안은 추진” 한국당과는 차별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워크숍 보고 놓고 당내 마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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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정, 방북 때 선거제 개편 합의…‘연동형 비례제’ 뜻 모아 - 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