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말을 했었는데 |
서천군 단체장 출마자중에 인터넷을 할줄 아는분이 있을까 하여
몆분의 이름을
검색하였는데 여기에 있었군요 /
아직도 다른 분들의 개인 홈페이지는 없더군요
지역에서 큰 일을 하시려면 개인 홈페이지는
있어야하며
인터넷은 할줄 알아야 현대문화에 접목할수있고 많은 대화를 할수
있는데 암튼 다행입니다
당선자님 앞으로 군정에
출근 하시더라도 홈피를 없애지마십시요
저희들은 대화할길이 없는 사람입니다
군청의 문턱이 높아 군수님을 만나기도 힘들고
대화하기도 힘듭니다
비서진은 부드럽고 상냥한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높은 자리에 계신분들은 본인의 의지는 아니더라도
곁에잇는 사람들이 더 거드름을 피우는것을 보앗습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욕을 먹게되지요
그리고 편파적인 일로 사람을 대하시면
안됩니다
즉 특정한 사람만 껴안고 다른 사람을 제외시키면 얻는것이 없답니다
원래 소외받던 사람이 부를 축적하면 옛날일을
잊는것을 보았는데
이젠 그 소원을 풀었으니 처음에 하시던 모습으로 하신다면 후일 복받으실겁니다
왜? 이런말을 해야하냐하면 또
소외받을까 염려되어 이글을 씁니다
저는 너무 소외받고 짖밟히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가진자 편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지다보니 세상의 인심이 이모양이 되었나봅니다
어데 행사 축사하실때에도 모두 가셔야 됩니다
어디는 가고 어디는 제외하면
안되여
우리는 하시던 모습과 공약을 살펴볼것입니다
다른분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잘아는 사이라도 잘못하면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하신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암튼 당선을 축하드리며
아참!
장가간다고 공약 했지여
아마 전국에서 군수님
장가가는데 군민들 국수먹여주는곳이 이곳이 처음일껏이여(그런데 국수값이 만만 찮을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옛날에 부자집 잔치에는
없는자들이 많이 왔지여
그러나 모두 배불리 먹여주고 싸주었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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