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답답해서요........ |
죽어가는 지역경제를 걱정하고 한숨만 내쉬며 세월도없이
국가공단착공과
대학유치만 목빼고 쳐다 볼 것이 아니라
그런것들을 위한 강력하고 집요한 노력과 함께 우선당장
살아갈 뭔가도
해봐야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자원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답답한
마음에
해안도로의 활용에 대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망월리 부터 장암리 구간의 여러가지 각종 규제등를
과감히
풀어서 개발이 용이하도록 여건을 조성 해 놓고 주변에는 조각
공원같은 휴식공원과 지형지물을 이용한 조명시설 및
분수대 등
예술과 관련된 작품등을 배치하여 분위기있는 소도시로 가꾸어
민간투자가 촉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어떨런지요.
특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산모시타운과 놀이동산은
보완하고 송림욕장(백사장,석양)도
관광상품화 될 수 있도록
병행하여 시행 해준다면 이렇게까지 절박하지는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것저것 따지고 눈치볼 형편이 아닌만큼 안되면 되게
하겠다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제발 뭔가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사를 않되는쪽 보다는 되는쪽으로 연구하고 해결 해 주려는
진취적인 자세를 갖도록 공무원님들
의식도 개혁 해 주신다면
우리 서천군의 미래가 지금에 비교 되겠습니까.
일을 하지 않아서 실수가 없는 사람
보다는
일을 많이 하다보니 실수할수도 있는
그런 사람을 선택 할 수 있는 지혜가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젊은 패기와 새로운 변화를 외쳐오셨기에 더욱 기대해봅니다.
( 이글 군수님이 보시는거 맞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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