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지지도 김덕룡 1위와 서청원1위의 차이점은? |
5월30일 문화일보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두고
한나라당 각 캠프에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희비가 엇갈리며
후보에 따른 해석과 보완 논리전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전쟁중이다 .
특히 김덕룡 후보는 여론조사 대상자
전체에서1000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에서 1위라는 의미로 국민대상 1위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서청원의원은 전체 여론조사
대상자1000명중에서
한나라당원이냐는 설문조사 항목에 대답한239명 중에
무응답자 약62명을 뺀 나머지
177명중에
서청원의원을 지지하는 항목에 48-9명
최병렬의원41명 김덕룡의원41명 으로
전체 1000명중에
한나라당원이라고 응답한 239명 대상자중에
177명의 응답자로 당 대표 지지선호도를 조사한것으로
자칭 당원이라고는 했지만 대의원
여부도 확인되지않은
몇십명의 표본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한것 자체가 웃긴다
그리고 177명의 응답자가 한나라당원이라고는 응답을
했지만
대의원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겨우 170여명을 대상으로
40여명의 지지를 받은서청원의원 한나라 당원 대상
1위라는 것은
여론조사 기술분석 사실 아무 의미가 없다
단지 최초로 국민대상1000명전체에게 물은 한나라당의 차기
주자가
누구될어야 할것인가에
김덕룡의원을 1위라고 응답한 여론조사만이 의미가 있다.
당원이라고는 하지만 대의원도 아닌
숫자상으로170여명중
40여명의 지지도로
23만명의 대의원을 대의원확인조착 불명확한
40여명으로 측정한다는것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로 볼때 최초로 전체에게 물은 한나라당의 차기 주자가
누가되어야하는가라는
1000명대상의 김덕룡 국민대상 1위라는
여론조사는 상당한의미를 부여할수있다
딩원대상 여론조사 서청원1위라는것 자체를
기사화한것 자체가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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