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의장실에서 서청원의원 또 망신! |
서청원의원이 경남 창원을 방문 측근을 통해 김혁규
도지사와 김봉곤(남해)도의회의장이 도청
도의회의장실에
있다는 정보를 측근으로부터 입수 일방적으로
경남 도의회 의장실을 방문했다.
이때 도정에 관한 문제로
도의장실에 있던 김혁규 지사
도의회의장 김봉곤.(남해) 산청 도의원 이승화. 밀양 도의원
이병희 (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등
다수가 있는 가운데 서의원이 들어서자 도의원들이 흥분하여 서청원의원에게
일갈했다.
대선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지금 당신
대표 출마해서 표 달라고 왔지?
서의원은 당 대표까지 지낸 사람이 대선패배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한 사람이 무슨 낮으로
여기 까지 왔습니까?
우리가 정말 당신 거짓말 때문에 챙피해서 못살겠다!
온갖 항의가 계속되자 서청원의원 특유의 불뚝
성질로
몸을 벌벌 떨면서 분을 삭이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문을 박차고 나왔다. (야속한 당심에 분노한 서청원)
이것이
영남이 서청원의원 거짓말 정치에 대한 당원들의
서청원의원에 여론을 그대로 반증한 당내 여론이다
(경남도청 부리핑룸에서 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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