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인의 의리와 옳곧은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홧팅~ |
영남인의 의리와 옳곧은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홧팅
정의가 진실이 돈 몇 푼에
짓밟혀서 거짓말쟁이가
당선된다면 어차피 함께 당을 할수가 없다.
여기에 미리 조건부 탈당계를 제출할 필요가 있다!
거짓말쟁이가
당선되면 탈당게가 자동 처리되도록
조건을 붙인 탈당계를 제출하겟다.
난 영남인으로 영남인의 맥이라고 보는 몸에 흐르는 도학적
흐름으로 볼때 유독 영남인이 거짓말에 대한 거부 반응이 유독강하다
이것은 영남인의 거짓말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은
불의에
대해 거침없이 덤비는 적대적 반응과 감정은
지난 대선에서나 김대중 개인에 대한 적대적 반응으로
나타났고 여기에 한나라당의 당권 출마
번복을 뒤집은
서청원의원이라고해서 예외는 아니다!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에서 후보중 서청원 지지도가 가장
낮게
나타나는 이유가 불출마 선언을 뒤집는 거짓말쟁이라는데 있다
부산 경남 울산 대구 경북에서 일반적으로 영남인이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영남인중에 골수인 한나라당원이
의외로 김덕룡을 지지하는 이유는 영남인의 전통적인 기질이다.
의리를 중히
여기는 영남인 거짓말이나 살살하는 싸-가지없는
행동을 씷어하는 영남인의 기질이 그대로
나타난것이다.
정치적 고향인 영남인 들과 부딪치며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의리를 지켜온 의리의 사나이 김덕룡을 부산 경남에서
대구 경북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이유가 그의 옳곧은 정치와 의리때문이다
여기에 반대로 서청원의원이 영남 전체에서 환영을
못받는
가장 큰 이유가 영남인이 거짓말쟁이에 대한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지역적 특성으로 이것은 아무도 못말린다 영남인의
기질이
바로 거짓말쟁이는 죽어도 처다보지 않는 타고난 체질이다
이런 이유로 서청원의원이 영남에서 지지도가 낮고
지지율이
안오르는 가장 큰 이유로 보며 표를 얻어려고 발버둥
칠수록 영남인은 그 꼬라지를 더 못봐주는게 영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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