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가 확정된 국민후원회는 김덕룡 당선확인 대회다! |
대세가 확정된 국민 후원회는 김덕룡 당선 확인 대회였다!
멀리 경남과 경북의 울산
장생포 삼랑진 부산 양산 김해 마산 진영 진해 창원 진주 거창 함양 합천 하동 삼천포 경주 포항 안동 의성 구미 선산 김천
예천
영주 영천 대구 경산 청도 상주 성주 울진 합천 봉화 풍기 달성 창녕
영일 고령 의성 등 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오신 70여대가 넘는
버스를 타고온
영남의 대의원! 그리고 전남 목포에서 부터 광주 영광 해남 여수 순천
전주 무진장 임실 남원 정읍 이리 특히 대전
청주 청양 홍성 부여 제천 영월
강릉 원주 춘천 횡성 삼척 속초 양양등 셀수없이 많은 전국에서 올라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지지자
여러분이 김덕룡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기위해 영남에서 천리길을 달려온
3 천 여명이 넘는 영남의 대의원님과 지구당
당직자 여러분들이 오늘 김덕룡
국민후원회에 참석하신게 정말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감동과 감격의
자리였다고 이구 동성으로 말하는
이야기의 골자는
2만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김덕룡 후원회에 참석해서 수만은 대의원을 보고
국민 지지 1위라는게 거짓말이
아니었구나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새로운 지도자의 탄생을 만드는 현장에 있음을 실감하며
몇몇 대의원은 눈물을 흘리기 까지 하며
연호와 박수를 치는걸 보았습니다.
한나라당 대표 탄생의 드라마를 오늘 분명 보았습니다.
모 후보는 중앙일보의 언론조작을 통해 꾸며내는
여론조사 1위라는
거짓말이 김덕룡 국민 후원회를 통해 깨지는걸 느꼈습니다.
모든것을 일거에 잠재우는 김덕룡을 지지하는 대의원들의
물결은
감동의 드라마 그대로 였습니다.
특히 홍사덕의원의 지지 연설은 가장 아끼는 친구 김덕룡을 찾은
대의원 앞에
떨리는 목소리로 친구 룡이를 위해서 달려온 대의원들에게
고마움에 대한 절절한 호소는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감정이
여린 여성대의원들의 눈물 바다를 만든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개혁의 주체로 청년 대표 이성헌의원의 결의에찬 김덕룡
지지선언과
박근헤의원의 지지선언은 한나라당 대의원들에게 김덕룡 당선이란
확신을 주었습니다. 특히 편들기 싫어하는 박희태대표의 김덕룡
지지발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미 대세를 예감한 박희태 대표가 차기 대표에
김덕룡이 틀림 없다는 대의원 지지 현장을 보고
확신을 한 발언이었습니다.
서청원의원이나 최병렬의원은 이제 더 이상 언론이나 끌어 들여서
장난질치는 여론조작적 행태등 그런
어리석음으로 부터 벗어나십시요.
대세라는것을 오늘 각 캠프에서 보낸 세작(간첩)들을 통해 확인햇을겁니다!
특히 서청원 캠프에서는
켐코드까지 동원하여 열심히 찍어가시더군요!
최병렬의원님측에서도 지구당 위원장급이 몇분 돌아보고 가셨습니다.
그들이(첩자)
주눅이 들어서 돌아갔습니다.
대세의 현장을 눈으로 보고 대세란 바로 저런것이구나라는것을
처음 보았고 너무나 확실한 사실 앞에 그들은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최병렬의원님>>> 언론으로 장난질쳐서 대표된다고 생각한다면
신문이나 방송사
사장이 대통령 다되겟습니다.
오랜 정치적 동료인 김덕룡을 위해 더 이상 추잡한 짓 말고
깨끗이 손털고 김덕룡의원을 도와 개혁으로
빈자리가될 보수의 한축을
맡아주십시요! 그길만이 최의원님의 아름다운 퇴장이 보장될수있습니다.
서청원의원은 이번에 옆에 측근을
잘못두어 많은 곤욕을 치루게 될겁니다.
그 측근들도 서청원의원만 망쳐놓고 이제 하나둘 가방을 챙긴다고
들었습니다. 일에는
용서받을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서의원님은 공인으로서 함부로 말을 뒤집는 정치인의 말로가 얼마나
참담한것인가를
한나라당원들을 통해서 심판을 받으실겁니다.
한표가 나오더라도 서의원님은 절대 사퇴하셔서는안됩니다.
서의원님을 통해서 무책임과 거짓말
정치인은 이땅에 사라져야한다는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도 서의원님은 절대 사퇴 하시면 안됩니다.
아무튼 오늘은 한나라당에 새로운
지도자가 사실상 탄생하는
자리 였으며 대세 좋아하는 한나라당 대의원들이 대세의 진수를
구경하는 날이었으며 김덕룡의원 당선확인대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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