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파탄 태풍 피해에도 연금의 압류는 계속 자행되고.. |
공무원이 국민을 위한 공무원 인가요?
아님 자기 자신을 위한 공무원
인가요?
대부분이 책임감 없이 그냥 먹구살기 위해 일을 하지요?
솔직해 집시다!
진짜 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읍니다
솔직히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국민들 몇%가 국민연금 지지한다고 보십니까?
2.공단 직원들은 솔직히
연금이 좋다고 느낍니까?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봅니까? 개인적인 견해가 있으면 말해 주십시요 상투적인
대답은
사양합니다)
3.국민 과반수 이상이 국민연금 반대하고 있읍니다 . 공단 직원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4.공단 직원분들은
먹구살기 힘들때 쌀을 사시겠읍니까? 아님 연금부터 납부 하시겠읍니까?
5.국민연금 꼭 필요하지만 아직은 시행하기에 우리나라 준비가
덜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님 그냥 시행 해야합니까?
6.연금 때문에 님집에 차압들어 오면 기분 좋으시겠읍니까?
공단직원
여러분 님들은 공무원입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봐야하고 느껴야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공무원 아니겠읍니까?
공무원시험볼때
그때의 그 초심으로 돌아가십시요
먹구사는거 중요합니다!
직장이니까요 공단도..
하지만 당신들은 월급이라도
나오지요..
정말 힘든 사람들 많읍니다..쌀도 사기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연체됐으니
차압이니..압류니 말해보십시요..
평생을 파출소 한번 안가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무슨 중죄를 지은 죄인인냥..돈
안네면 니가 먹구 사는데 상관없다 차라도 압류 하겠다는 처사가 옳다고 보십니까?
왜 공무원이란 타이틀을 달면 이러한 것들을
외면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입니까..
의로운 분들도 공무원만 되면 다 그렇게 변하는 것입니까?
국민연금 관리공단 직원
수없이 많을겁니다
그렇게 많은 분중에 정녕 서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무서워하는
그런 분들은 없단 말입니까...
정말
통탄 할 일입니다..
그렇진 안겠지요..님들도 직장이기 떄문에 먹구 살기 위하여 말을 못하고 있는것
이겠지요
난 그렇게 믿고 싶읍니다..
솔직한 답변 듣고 싶군요....
국민들이 그렇게도 불신하는 공무원들도 우리
이웃인데...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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