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7	나소열 전군수의 뼈 아픈 실수   원문 보기	김정태
140526	서천군수 임기 40여일 남기고 중도사퇴 선거운동…주민반응은 정가·시민단체 "헌정사에 유례 없는 일" 비난 봇물 김태흠 의원 "남 선거 돕겠다고 떠난 것 이해 못해"     원문 보기	기사
140519	나소열 서천군수 중도 사퇴…행정공백 논란 "현안 제쳐놓고 개인영달 추구, 지역민과의 약속 헌신짝 취급" 서천참여연대 등 비난 여론    원문 보기	기사
140515	■ 나소열-서천군민에게 비수를 꼿다.   원문 보기	김정태
140305	나소열 군수의 치졸한 정치쇼-도지사출마 포기선언   원문 보기	김정태
200403	나소열 군수의 망언을 규탄하며, 자숙을 촉구한다.   원문 보기	독자 기고
140303	나소열 군수의 망언을 규탄하며, 자숙을 촉구한다 서천 주민자치 참여연대 - 자유게시판   원문 보기	카페 게시글
140303	나소열 군수의 망언을 규탄하며, 자숙을 촉구한다. 나소열 서천군수가 지난 2월 27일 모 지역언론사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자신의 군정 12년을 회고하며 ‘세계최고의 생태도시’ 꿈꿔온 12년.... 밑거름은 뿌려졌다 며 망언을 하였다.   원문 보기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140114	[성명서] 나소열 군수는 각성하라!! 대다수 서천군민들이 나소열 서천군수의 12년 군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서천군민과 서천 업체들을 깐본다』라는 말을 화두에 올립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31010	나소열 군수 퇴진 촉구를 위한 범 군민 결의대회를 열고자 합니다. 문헌서원 민간사무위탁 업무와 관련하여, 수탁기관의 비위사실 등에 관하여 감사를 의뢰, 우리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원천 차단해 달라는 민원을 수 차례 나소열 서천군수에게 제기하였으나 ...   원문 보기	김정태
130805	나소열 군수는 허위 공문서 작성의혹에 대하여 한 점 숨김없이 진실을 밝혀라. 최근 몇 년간 지역사회의 큰 이슈로 떠올랐던 “화산리 폐기물사업”관련 행정소송에서 서천군수가 패소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30731	[성명서] 나소열 서천군수는 공개사과하라. 군수님 관용차량이 어떻게 사적으로 운행되어 졌는 지? 서천군청 당직실에서는 어떤 술판이 벌어졌는 지?   원문 보기	김정태
130719	나소열씨! - 서천군수 맞습니까? 나소열 군수는 오늘도 시원한 그늘을 찾아 주민불편이야 감수하라는 식으로 그늘밑에 차량을 주차해 놓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30527	나소열 군수님은 소통의 귀를 여시기 바랍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30520	2부-썩을대로 썩은 서천군청과 나소열군수 왜? 서천군청에서 정부예산으로 대형음식점을 차려놓고 피해 음식점들의 고통을 나몰라라   원문 보기	김성열
130427	판교면에 "대형음식점낸" 나소열군수-1부   원문 보기	김성열
130315	나소열에게 돌을 던져라!   원문 보기	안수종
130308	나소열군수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을 하고 있다.   원문 보기	김흥식
130308	나소열 군수님! 이 참담함을 어찌하시렵니까? 서천군민들의 혈세를 가지고 운영하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과 관련하여 이렇게 소란    원문 보기	김정태
121229	나소열 군수는 얼마나 더 많은 군민을 사지(死地)로 몰아야 정신을 차리시렵니까?   원문 보기	김정태
121208	나소열 군수는 "대통령"인가? 서천군은 대부분의 민간위탁 업무를 "외지업체"에게 맡겨, 지역경제의 외부유출을 부추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행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121023	[긴급]나소열 서천군수-서천화력 건설 동의서 군의회에 제출    원문 보기	김정태
121011	예산으로 100만원짜리 두루마기 장만하신 나소열 군수님께    원문 보기	김정태
120910	((( 나소열 군수는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라 !!!)))    원문 보기	이강선
120831	((( 나소열 군수는 서천읍 부읍장을 퇴출시켜라!!! )))    원문 보기	이강선
120726	(((생태도시 역행, 나소열 군수 규탄 성명서)))    원문 보기	이강선
120701	"나소열 군수의 식상한 정치쇼"- 서천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가? 무조건 "갈등요인"만 발생하면 "비상대책위원회"부터 구성하고, 발대식을 갖고, 사진 찍고.... 언론에 보도자료나 내는 식상한 "정치쇼"는 이제 그만 두기를 바란다.   원문 보기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120627	서천군지(郡誌)발간- 나소열 군수는 사과하라!!    원문 보기	김정태
120607	정신 못차린 나소열 군수는 각성하십시요,    원문 보기	김정태
120502	[성명서] 나소열 서천군수에 대한 형사고발을 취하합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20430	[성명서] 나소열 서천군수님의 "서천화력 신건설사업 유치 부동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20426	(((나소열 군수, 이래도 군수 자격이 있는가?))) 나소열 군수와 공무원들이 주민의 안전을 생각한다고 하면 그것은 주민을 위한 배려의 마음에서부터 출발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원문 보기	이강선 서천참여시민모임
120325	"나군수"와 "나팔수"    원문 보기	김정태
120323	나소열 군수님과 지인인 방송인 손철입니다.    원문 보기	김수진
120322	나소열군수님! "뇌물과 선물"을 구별하지 못하십니까?    원문 보기	김정태
120312	서천군 나소열 군수님께 군수님께서 “나우선” 이란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3선 군정행정은 따뜻한 마음으로 민심을 보살피는 일입니다.   원문 보기	김종길
120301	나소열 군수님!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과연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막대한 서천군 예산을 지원하여 준비한 행사에서 춤과 노래가 울려 퍼져야 하겠습니까?   원문 보기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120227	서천참여연대 "나소열 군수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제기    원문 보기	김정태
120212	[성명서] 나소열 폭거사태에 관한 우리의 입장    원문 보기	김정태
120208	나소열 군수의 신청사건립기금 부당 전용에 대한 법적 근거    원문 보기	김정태
120206	이것이 "나소열 군수식 소통행정"입니까?    원문 보기	김정태
120131	[성명서] 나소열 군수는 "군수"이기를 포기하십니까? 지방정부의 수장인 "군수"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강력히 총력 투쟁"을 전개한다고 공언하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며, "선동정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서천참여연대
120103	나소열서천군수님 "공직선거법위반" 주의촉구    원문 보기	김정태
120103	((( 나소열 군수의 꼼수-나꼼수 )))    원문 보기	이강선
111214	((( 나소열 군수는 마서면에 창녀촌이라도 만들겠다는 것인가 )))    원문 보기	이강선
111212	나소열 군수님의 총선불출마선언을 환영합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11129	서천군 쓰레기 운반과 관련한 민간위탁 관련 면담 신청    원문 보기	김정태
111020	나군수 통합반대 기자간담회에 대한 통촉모 견해    원문 보기	김성태
111108	"나소열"군수와 "꽃놀이패"    원문 보기	김정태
111006	나소열 서천군수님은 "BTL(민자사업)"의 의미나 알고 계십니까?    원문 보기	김정태
110916	나소열군수 내년총선에 나설것을 권한다.    원문 보기	김성태
110831	나소열 군수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10829	[성명서] 나소열군수는 군정시책홍보비 과다지출에 대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조사하여, 그 진실을 밝히라.   원문 보기	김정태
110714	나소열 서천군수를 형사고발합니다.    원문 보기	김정태
110705	나소열 군수의 "어메니티(amenity)"는 실패한 정책인가?    원문 보기	김정태
110702	((( 나소열 군수는 해외여행 취소하고 군정에 충실하라.! )))    원문 보기	이강선
110625	나소열 군수님! "맞짱 한 번 뜨시죠?"    원문 보기	김정태
110329	((( 서천군체육회장인 나소열 군수는 각성하라 )))    원문 보기	이강선
101118	((( 나소열 서천군수와 충남도의회의 꼴불견 )))    원문 보기	이강선
101108	((( 나소열 군수는 주민안전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    원문 보기	이강선
100817	나소열 군수는 사퇴 하세요.    원문 보기	임철순
100817	군민의 염원을 팔아먹은 나소열 군수    원문 보기	임철순